별거 아닌데 ㅈㄴ 재밌고 똥구멍 벌렁거림
이정도면 죤나 별거 맞잖아
집 개넓네 부러웡
360도 코스가 생각보다 좀 밍숭맹숭하구나...롤러코스터하면 떠오르는 구간인데 생각보다 적은게 이런 연유였군
*커스터마이즈 실패 시
오랜만에 vr 롤러코스터 생각난다
ㄷㄷ
화르륵
이정도면 죤나 별거 맞잖아
ㄷㄷ
집 개넓네 부러웡
오랜만에 vr 롤러코스터 생각난다
360도 코스가 생각보다 좀 밍숭맹숭하구나...롤러코스터하면 떠오르는 구간인데 생각보다 적은게 이런 연유였군
저런 건 좀 커야 찍었을 때 보는 맛이 있을 거 같음.
쬐끄매서 휘릭하구 순식간에 지나감
화르륵
이게 ㅅ스임.
와 근데 중간에 나온 사람은 거인족이야? 진짜 되게 큰 사람이네
다들 한번씩은 꿈꾸는 그런 환경
*커스터마이즈 실패 시
측면 마찰 코스터라 업힐이 제한되는게 아쉽네
이 양반이! 집에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이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실패를 극복했을까
장난감보고 벌렁거리는 허벌똥꼬♥
와 ㅋ
기술의 발달은 좋은거임. 80년대만해도 CCD는 전기먹는 괴물이라 저전력 기술이 적용된 최신바디 배터리팩이 2.5L 물통만했음. 그나마도 구동시간 얼마 되지도 않고 방전특성 더러운 Ni-Cd 배터리라 매번 사용전에 충전 하고 전압 확인해야 했음. CMOS 센서와 리튬이온 배터리는 진짜 축복임.
와 신기하네
벌렁벌렁하네..
옜날에 이런거 보면 내가 직접 만들어서 따라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이런거 보면 직접 해보기는 존나 싫고 영상으로만 즐기고싶어짐
불 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ㅇ와
핫휠로 이런 1인칭 롤러코스터 보는거 진짜 중독됨. 요즘엔 드리프트도 있고 랠리도 있고 별거 다있더라. 워터파크도 있고.
무슨 카메라를 달았길래 고화질에 핫휠 위에 올리고 360도까지 돌수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