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일본어가 이런 서양 영화에 적용되면 영화에 애니 끼얹은 느낌이 어느정도 남을 수 밖에 없고
반대로 영어로 일본 애니 더빙하면 '도메인 익스팬션' '할로우 퍼플'같은 단어 나오는 것은 둘째치고 일본 애니 특유의 감성 살리기 힘듬.
중국어는 괜히 C언어로 까이는 것이 아니듯이 끼얹으면 어지간한 십덕물들 다 이상해짐.
그냥 언어마다 정해진 저점이 있어서 딱히 한국어만 작품 못 살린다며 까일 요소는 아님.
예를 들어 일본어가 이런 서양 영화에 적용되면 영화에 애니 끼얹은 느낌이 어느정도 남을 수 밖에 없고
반대로 영어로 일본 애니 더빙하면 '도메인 익스팬션' '할로우 퍼플'같은 단어 나오는 것은 둘째치고 일본 애니 특유의 감성 살리기 힘듬.
중국어는 괜히 C언어로 까이는 것이 아니듯이 끼얹으면 어지간한 십덕물들 다 이상해짐.
그냥 언어마다 정해진 저점이 있어서 딱히 한국어만 작품 못 살린다며 까일 요소는 아님.
우리가 한국어 원어민이고 다른 나라 언어는 잘 몰라서 발생하는 것도 꽤나 큼 어지간히 연기 못하는 거 아닌 이상 다른 나라 언어는 위화감 잘 못 느끼니까
운근은 중국어 문제 보단 경극톤 자체가 낯설은게 큰거 같은데 판소리나 가부키도 톤이랑 음색 특이해서 외국인들이 볼땐 엄청 다른 느낌이라
우리가 한국어 원어민이고 다른 나라 언어는 잘 몰라서 발생하는 것도 꽤나 큼 어지간히 연기 못하는 거 아닌 이상 다른 나라 언어는 위화감 잘 못 느끼니까
운근은 중국어 문제 보단 경극톤 자체가 낯설은게 큰거 같은데 판소리나 가부키도 톤이랑 음색 특이해서 외국인들이 볼땐 엄청 다른 느낌이라
기내영화나 넷플릭스 서양영화 일어더빙만 켜도 어색함 폭발인걸 일어도 어릴때부터 익숙해진 애니더빙이 있어서 애니 아닌 곳의 일어는 마찬가지로 어색하더라고 한국영화 더빙하는 외국어도 마찬가지고
블아는 일어먼저 접해서 일어음성이 그캐릭 음성으로 인식해서 한음들으니 이질감들고 원신은 한음 먼저 접해서 일음들으니 이질감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