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고통 받는 j . 엘모호 소전1부터 타고 다닌거 이제 알았음. 디자인보니 소전2까지 당연하게도 이어저있어서 놀람
지휘관쪽에 좀 쎈 인형이 필요해서 나온건가 싶었던 서광. 근데 이후 의식의 호수라던지 집단 무의식같은 개념들이 마구 튀어나오기 시작해서 머리가 뱅뱅 돌음
크으 나중에 소전2에서도 이런 뽕 뽑아주길. 근데 소전2에 아직 이야기 없는거 보면 나중에 ar팀이 혹시...
루나샤 말로만 들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한 농도의 데레라 뿜었음 ㅋㅋㅋㅋㅋ
이거 이전에 무언가 비유로 가득한 듯한 타로카드로 싸우는 이벤트에서 한번 더 알쏭달쏭했지만 그냥 있는그대로 몸으로 이해하기로 함.
그라고 어떻게 엠포가 루니샤가 되었는지, 마흐리안 장면에서 갑자기 전능한듯한 앰포가 튀어나왔는지 떡밥이 풀렸는데
무슨 모바일 겜이 이정도 떡밥을 풀고 몇년 뒤에나 푸냐고오...
모바일겜은 1년단위로 적당히 스토리를 마무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넘나 주기가 길어요...
소전 2 클루카이. 뽑아야겠지?
광고를 소전1에서 당하는 중.
그래도 흥국아 원신형 bm에서 3돌은 힘들단다.
AR팀은 특별관리 중이거나 지휘관이랑 절대 못 만나게 차단하고 있는 것 같음
소전1을 계속해온 지휘관들도 스토리를 잘모르는 경우가 많은 이유
AR팀은 특별관리 중이거나 지휘관이랑 절대 못 만나게 차단하고 있는 것 같음
Ar팀에서 로장 제일 좋아햌ㅅ는데..
2번 ㄹㅇㅋㅋ 사로스주기 처음 나왔을 땐 ㄹㅇ 뭔소린지 하나도 몰라서 스토리 스킵하고 전투만 호다닥 돌림 나중에 자매가 본스토리 전면 등장하고 나서 복각한 다음에 스토리 천천히 읽으니 이해감
일단 이야기를 따라가곤 잌ㅅ는데. 몇년전에야 봐서 잊허가기도 있고 인령들도 많고 결국 또 나무위키를 훍게 될듯.
오직 루니샤만.
찐사랑인걸
그 타로카드 이벤트인 22중 곤경에 나온 라플라스의 악마가 나쟈인 것만 알아도 됨 나쟈가 누구냐고? 밑의 댓글이 알려줄 거임
소전1을 계속해온 지휘관들도 스토리를 잘모르는 경우가 많은 이유
그리고 이걸 메인스가 아니라 죄다 이벤트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