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무당년이랑 양동근 어머니역으로 나온 분 무당은 왤케 뭐 있는거처럼 계속 포커스 잡아주는지 모르겠고 할매는 너무 신파 캐릭이라 짜침
k 신파 팔아야지
존나 벌려놓고 튐. 보자기 어떻게 접을거냐고
무당을 진짜 모르겠음 시발 무슨장치인지 느낌이라도 주던가
무당은 처음에는 뭐 있는것처럼 하더니..나중에 천지신명이 날 버렸다고 울고 짜고 하는거보고 급실망함..그리고 개인적으론 그 100억 빚진 할아버지가 가장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