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저 짓 하는 인간들이 생각 보다 다수거든
애초에 실손도 보험사에서 손해 보면서 거의 강제로 파는거라 보험사는 실손을 되게 싫어함 다른 상품들로 그거 메꾸는거
게다가 실손 구조상 필연적으로 저 짓 하는 다수가 많아 질 수 밖에 없는데 가입자 수는 점 점 줄어듬
그건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한테 피해가 가는거지
실손 구조상 건보랑 같게 보면 안되는거고
근데 개인적으로 저런식으로 말고 습관적으로 가는 사람들 한테만 제재 들어가는 식으로 하지
이런 말 예전에도 많았지
밑지고 파는거에요. 뭐뭐뭐 등등
사업은 전체 매출액에서 순수익을 보고 하는거지.
자영업처럼 하는 분야가 한개도 아니고 여러 분야를 하면 한군데에선 밑져도 다른 한군데에선 이익보는게 사업이지.
무슨 모든 분야를 다 이익을 봐야 하는거처럼 말하네.
자네 말대로 손해를 본다 해도 저걸 이유로 다른데선 이익을 보거든. 회사가 무슨 손해만 보면 이미 문 닫았지.
회사란게 봉사하는 조직으로 보이나?
그리고 보통 손해를 보는건 의료 쇼핑을 하는 일부 소수의 환자와 의사들인데
이런거 제대로 잡는건 보험사 일 아닌가?
약자 상대로는 별 소송 걸면서 돈 안줄려고 난리 치면서
불필요한 의료행위를 하도록 부추기는 의사나 환자들 단속은 손 놓고
손해 본다고 하면 그건 보험사가 무능한거지.
회사가 죽는 소리 하는건 들어줄 이유가 없는게 KT만 봐도 알걸
애네들은 민영화 된 이후로 국가가 세금으로 만들어준 기반을 먹은 직후에
그게 자기들하고 무슨 관계냐고 말하는 회사지.
그래서 위성도 다른나라에 팔아먹고.
원래 특정 정책이 해당 회사에 불이익이 있을수 있거나 장기적으로 불리하면
나라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강제하거나 권장하면서 대신 다른걸로 양보해주는 법이다.
회사도 그런걸로 서로 협의하는거고, 근데 10년 20년이 지나면 이전에 양보받은 것들은 쏙 빼고
자기들이 손해보는거만 주구장창 강조하면서 이거 폐지해야 한다. 또는 바꿔야 한다고 주장을 하지.
그걸 수년동안 계속하면 그게 효과가 있으니까.
공공기관들 전기 수도 개스 등도 왜 그렇게 운영해야 되는지 이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용적인 면만 강조하면서 효율성을 개선할려곤 안하고 잘못된 경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적자를 늘리고, 폐해만 강조하면서 민영화 할려는 수작인걸 모르나.
실손에서 다른거 들지 말고
상해 진료비, 약제비 들고
질병 진료비, 약제비 들어. 비갱신으로 90세만기 정도로.
그리고 암진단비, 뇌혈관 질환 진단, 허혈성 or 심장질환 진단비 최대치로 들어 놔.
수술비는 다 빼고 다른 보험으로 들고.
보험은 100%채운 하나로 끝내는게 아냐.
70%짜리 여러개로 채우는게 나아.
본문에 있는 건 올해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부터 적용되는 내용 맞음
위에 1,2세대는 약관변경을 못 하니 보험사에서 보상금 주고 보험 재매입한 뒤, 새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만든다는건데 과연 그 보상금 받고 팔 사람이 있을까가 문제임
예전에도 갈아타면 1년 보험료 50% 할인해준다했는데 ㅈ까 하고 무시했거든
현대인 대부분이 목 허리 어깨쪽 문제 통증은 크던작던 다 안고 가는 고질병인데
도수치료 한번 받으면 며칠은 시원하고 편하거든
나도 목디스크 초기라 어깨근육 엄청 굳어있고 두통도 심한데
도수치료 받고 신경차단주사 받으면 그래도 한달정도 사람처럼 살 수 있음
1, 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비급여 제한이 없고 자부담도 10% 수준이라 진짜 부담없이 도수치료 받을 수 있음
나는 4세대인가 그래서 연 300만원 한도에 자부담도 30%라 일주일에 한번도 부담스러움
왜냐면 실손보험 자체가 정부가 주도하는 거고 약관개정 등에도 계속 개입하니까
그리고 국민건강보험 부담율하고 맞추라는 건, 재정 때문에 우선순위 낮아서 쓰지 말라고 부담율 높여놓은 건데 실손보험 믿고 남용하니까 건강보험 재정까지 아작나게 생겨서 그러는 거.
비급여 문제되는 건 정부 정책 때문에 보험사 손해보는 것도 있지만, 환자 입장에서 손해볼 거 없으니 별 효과도 없는 도수치료나 영양제 등을 남용한다든지, 상급종합병원으로 무조건 간다든지 하는 식으로 의료체계를 교란시키니 그런 거임
파보면 이유 없이 저러는 건 아님
우리나라도 루이지 같은 의인 나오게 하고 싶나보네
환자가 경증인지 중증인지 뭐 어케 판단하냐고 병원가야 알텐데 ㅋㅋ
보험사 이 새끼들 전부다 부모가 벽에다가 똥던지는것들 만들어야 세상 바뀌지지 않을까 생각드네.............
저런거 없을때 하루에 한번씩 도수받는 놈도 있다고 들은거같은데
왜 안하냐고 몸테크라고 자랑하는 놈도 있었음
어허.. 이미 알고 있지 않느냐
시발;;
어허.. 이미 알고 있지 않느냐
시발;;
우리나라도 루이지 같은 의인 나오게 하고 싶나보네
k 루이지 나오는 건가
여깅 나오면 오히려 좋다고 빨갱이로 몰아서 때려잡으려들걸
환자가 경증인지 중증인지 뭐 어케 판단하냐고 병원가야 알텐데 ㅋㅋ
보험사 이 새끼들 전부다 부모가 벽에다가 똥던지는것들 만들어야 세상 바뀌지지 않을까 생각드네.............
저런거 없을때 하루에 한번씩 도수받는 놈도 있다고 들은거같은데
간사합니다
왜 안하냐고 몸테크라고 자랑하는 놈도 있었음
그런 소수의 악용하는 부류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피해보는 결과네
ㅇㅇ 실비믿고 그런식으로 하는때문에 막은거임. 그렇개 악용하는애들때문에 진짜 필요한 사람이 받기힘들어진거
그럼 그 소수가 보험사들 파산시킨다는 논리임?
한방 수십억 약물 치료받는 아이1명때문에 건보오른다는 논리를 지금 이 글에서 내뱉는거야?
파산까진 아니고 실손 가입자는 구조상 계속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가입한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긴 함 저거 구실로 다음 갱신때 가격 올리거든
실손보험은 보험사가 손해보고 팔고 있음 보험료보다 지출이 더 많음
파산까진 안가겠지 근데 실손 자체는 보험사가 손해보는 구조가 맞긴 함 다른 보험으로 메꾸는거지
병원에서도 실손 있냐고 미리 물어보고 도수치료 유도하더만. 그런데서는 정작 도수 받으면 이게 10만원? 소리 절로 나옴
결국 악용한다는 극소수로부풀린다는거잖냐. 나는 24년한해에 병원 한번도 안갔지만 실손꼬박꼬박내고있고 그사람들이 쓴다해도 내권리가축소당하는건데 그냥 보험사손실로 퉁쳐서 사라져도되냐고.
회사는 돈벌려고 운영하는데 밑지고 운영할리가 없잖음
실손보험 손해율로 기사 검색해봐
게다가 저 짓 하는 인간들이 생각 보다 다수거든 애초에 실손도 보험사에서 손해 보면서 거의 강제로 파는거라 보험사는 실손을 되게 싫어함 다른 상품들로 그거 메꾸는거 게다가 실손 구조상 필연적으로 저 짓 하는 다수가 많아 질 수 밖에 없는데 가입자 수는 점 점 줄어듬 그건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한테 피해가 가는거지 실손 구조상 건보랑 같게 보면 안되는거고 근데 개인적으로 저런식으로 말고 습관적으로 가는 사람들 한테만 제재 들어가는 식으로 하지
그건 건보료고 실손은 사설 보험사 잖아. 진짜로 병원새끼들이 대놓고 실비있냐 물어보고 비싼거로 유도하고 그래. 병원 많이 안 가봤어? 실비있냐고 물어보고 있다면 진짜 어떻게든 수술이나 비싼거하게하러고 유도 엄청남.
보험사는 수십개인데 지금 실손보험 파는 회사가 몇개밖에 없는 이유가 뭔지암? 실손보험은 가격이랑 약관을 정부에서 간섭함 그래서 지금 실손보험 파는 회사가 몇개 안남은거임
이런 말 예전에도 많았지 밑지고 파는거에요. 뭐뭐뭐 등등 사업은 전체 매출액에서 순수익을 보고 하는거지. 자영업처럼 하는 분야가 한개도 아니고 여러 분야를 하면 한군데에선 밑져도 다른 한군데에선 이익보는게 사업이지. 무슨 모든 분야를 다 이익을 봐야 하는거처럼 말하네. 자네 말대로 손해를 본다 해도 저걸 이유로 다른데선 이익을 보거든. 회사가 무슨 손해만 보면 이미 문 닫았지. 회사란게 봉사하는 조직으로 보이나?
보험사 관련이라 무지성 반대들이 많네 물론 정부 지침이 썩 좋지는 않지만 그냥 현실 말한걸
그리고 보통 손해를 보는건 의료 쇼핑을 하는 일부 소수의 환자와 의사들인데 이런거 제대로 잡는건 보험사 일 아닌가? 약자 상대로는 별 소송 걸면서 돈 안줄려고 난리 치면서 불필요한 의료행위를 하도록 부추기는 의사나 환자들 단속은 손 놓고 손해 본다고 하면 그건 보험사가 무능한거지.
기존 가입자 약관 못건드리니까 손해 잡으려고 계속 4세대 5세대로 바꿔서 내는거지 너무 색안경 끼고 본다
이게 빡세게 잡으면 문제없다 하는데 생각처럼 쉬운게 아님 약관 개정 당시 시술비용 비싸서 시술비용 정액 지원했던 질환들이 세월이 지나면서 별거 아닌걸로 바뀌면 그 실손보험은 밑빠진 구멍 되는거임
그런 녀석들을 조져야죠
그건 아냐. 실손은 다 팔아. 지금 4세대 실손일텐데, 이건 가입자 단체 요율이 아니라 개인 요율이라서 그렇게 까지 오르지 않아.
회사가 죽는 소리 하는건 들어줄 이유가 없는게 KT만 봐도 알걸 애네들은 민영화 된 이후로 국가가 세금으로 만들어준 기반을 먹은 직후에 그게 자기들하고 무슨 관계냐고 말하는 회사지. 그래서 위성도 다른나라에 팔아먹고. 원래 특정 정책이 해당 회사에 불이익이 있을수 있거나 장기적으로 불리하면 나라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강제하거나 권장하면서 대신 다른걸로 양보해주는 법이다. 회사도 그런걸로 서로 협의하는거고, 근데 10년 20년이 지나면 이전에 양보받은 것들은 쏙 빼고 자기들이 손해보는거만 주구장창 강조하면서 이거 폐지해야 한다. 또는 바꿔야 한다고 주장을 하지. 그걸 수년동안 계속하면 그게 효과가 있으니까. 공공기관들 전기 수도 개스 등도 왜 그렇게 운영해야 되는지 이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비용적인 면만 강조하면서 효율성을 개선할려곤 안하고 잘못된 경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적자를 늘리고, 폐해만 강조하면서 민영화 할려는 수작인걸 모르나.
그래서 보험 안듬
실손에서 다른거 들지 말고 상해 진료비, 약제비 들고 질병 진료비, 약제비 들어. 비갱신으로 90세만기 정도로. 그리고 암진단비, 뇌혈관 질환 진단, 허혈성 or 심장질환 진단비 최대치로 들어 놔. 수술비는 다 빼고 다른 보험으로 들고. 보험은 100%채운 하나로 끝내는게 아냐. 70%짜리 여러개로 채우는게 나아.
저거 다음세대 실손 가입자 부터겠지? 가입해 논거 죽을때까지 안고 간다
그리고 실제로 기획 병원 비슷하게 실손쪽으로 쪽쪽 빨아먹는 비급여 병원이 실제로 많이 늘어났음 그런 사람들 때문에 실제 치료 받아야 되는 사람들이 피해 보는게 거지 같은거지
미쳤네 이미 계약된건데 나라에서 엎는다고?
정부가 재매입 권고(?)와 숙려(?)기간을 시행
본문에 있는 건 올해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부터 적용되는 내용 맞음 위에 1,2세대는 약관변경을 못 하니 보험사에서 보상금 주고 보험 재매입한 뒤, 새 실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만든다는건데 과연 그 보상금 받고 팔 사람이 있을까가 문제임 예전에도 갈아타면 1년 보험료 50% 할인해준다했는데 ㅈ까 하고 무시했거든
K-루이지 나오려나
왜냐면 실비보험 가입자가 많을수록 보험사가 손해보거든
ㅋㅋ 의료민영화 착착 진행중
미국이 이번에 레볼루숑 일어나면 우리나라도 시민들이 죽창 들고 일어날 거임
국가정보원은 그런 사태(?)를 막기 위해 오늘도 커뮤에서 분탕치거 있다(최근에 나온 폭로임)
루리웹-4299071822
-깡통-
그럴거면 진작에 일어났지
만영화 루트 타려는거지
루리웹-4299071822
갱신형은 안심할수 없음
루리웹-4299071822
기존것도 얄짤없이 정부가 나서서 '단통법' 하는 중
루리웹-4299071822
기존보험에서도 줄이고 바꾸라는 하는 추세긴하죠. 작년부터 심해졌죠.
가족이 척수염 심해서 도수치료 계속 받는데 슬프네
실손보험의 목적이 실제 의료비 나가는거 막는용도인데 도수치료는 재활치료의 의미가 있어도 실제 생명치료는 아니고 보험재원에서 쟤때문에 손해보는거 때문에 보험료가 존나 오르니까 그렇지
근데 대기업 실비비용 적자는 알빠라서
근데 저거 빠진다고 보험료가 안오를까?
다빈도 수술 1위 '백내장' 실손보험 5년새 731% '폭증' 실손 여부로 갑자기 질환자가 늘어나는 통계를 보면 당연하지 ㅋㅋㅋㅋ
저게 좀 말이 많긴 했었음 받는 사람만 받는데 대부분 크게 아프지 않는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한다고 근데 저걸 저런식으로 하면 되나
민영화 간보는가본데 진짜 누구 하나 대가리에 칼 꽂혀야 좀 잠잠해지냐?
아아 민영화 스멜
도수떡밥인가...
이번 무릎 다쳐서 병원비만 100넘게 나왔는데 어찌되는거지 ㄷㄷ
발표지 시행은 안뜸
실손 지금 들어있으면 해당사항 없음
후 다행이네
이럴거면 보험료 왜 쥰내 많이 받냐
진단서 있으면 달라야하지않나 나이롱 걸러내려는건 알겠는데 진짜 환자는?
1세대 끝까지 안고 간다
저게 5세대 실손보험인가? 실비 없는사람들 빨리 가입하는게 나을듯
아니 난 감기 같은거 걸렸다고 대학병원 응급실 가는 사람 많은거 첨 알았음 평소에는 경증인지 중증인지 알고 동내병원 간다는 거임?
이거 아직 시행안된거임?
시행된것임
도수만 막던가 싸그리 잡아서 막는건아니지
도수 충격파 안가리고 막다보니 피해 안보는건 보험사가 되고있죠
정부가 왜 건보도 아니고 실손보험을 개정해줌? 손해율이든 뭐든 ㅂㅅ같이 설계했으면 보험사 느그가 알아서 해야지? 보건복지부 관료들 영전하면 이사로 모셔간다느니, 의료 민영화 초석이라느니 이런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실손보험 자체가 정부 주도로 하는거라 그렇긴 함 저 개정 마음에 안들지만
보장 한도 천만원에 비급여 포함이면 급여도 전부 비급여라고? 세상에
그럼 일반진료도 비급여가되나?? ㄷㄷ
도수만 줄이고 끝이 아님 저렇게 시작해서 계속 줄임
보험사의 손실을 왜 국가가 팔걷고 나가서 막아주냐....
이럼 실손보험 할 이유가 없는데
병원이 그동안 도수로 존나 꿀빰 그럼 그것만 손봐야지 다른것도 다 줄여 버리네 실손 자체를 없애는게 보험사에겐 이득이니
또 문제가 우리나라 도수치료 수준이 너무 낮음.
근데 기존 가입자들 약관이 있는데 그걸 엎어 버리고 저게 가능하단건가? 무섭네 ㄷㄷㄷ 도수 살아 평생 받아 본적은 없는데 아프지 않는데 대체 왜들 그리 그걸 받는거지
현대인 대부분이 목 허리 어깨쪽 문제 통증은 크던작던 다 안고 가는 고질병인데 도수치료 한번 받으면 며칠은 시원하고 편하거든 나도 목디스크 초기라 어깨근육 엄청 굳어있고 두통도 심한데 도수치료 받고 신경차단주사 받으면 그래도 한달정도 사람처럼 살 수 있음 1, 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비급여 제한이 없고 자부담도 10% 수준이라 진짜 부담없이 도수치료 받을 수 있음 나는 4세대인가 그래서 연 300만원 한도에 자부담도 30%라 일주일에 한번도 부담스러움
전형적인 악용병원/ 악용 환자 잡겠다고 초가삼간 싸그리 태워버리는 개악
비용이 문제면 횟수를 정하거나 하면 그나마 나은데 아예 없앨려고 하면 그 의도가 뻔하지.
근데 이건 이해가 가는게 피부과 같은데서 도수치료실 운영하면서 가라로 진단서 끊고 피부 관리 패키지랑 묶어서 팔더라.
나도 얼마전에 이 이야기 전해듣고 얼탱이가 없더라 진짜 개원가는 문제가 많음
적당히 해야지 도수는 좀 과한게 사실인데 뭔
도수치료면 비싼 마사지지
왜냐면 실손보험 자체가 정부가 주도하는 거고 약관개정 등에도 계속 개입하니까 그리고 국민건강보험 부담율하고 맞추라는 건, 재정 때문에 우선순위 낮아서 쓰지 말라고 부담율 높여놓은 건데 실손보험 믿고 남용하니까 건강보험 재정까지 아작나게 생겨서 그러는 거. 비급여 문제되는 건 정부 정책 때문에 보험사 손해보는 것도 있지만, 환자 입장에서 손해볼 거 없으니 별 효과도 없는 도수치료나 영양제 등을 남용한다든지, 상급종합병원으로 무조건 간다든지 하는 식으로 의료체계를 교란시키니 그런 거임 파보면 이유 없이 저러는 건 아님
1세대 존버 한다
찾아보니까 저거 하는 의료개혁특별의원위에 교수나 전문의 하나도 없다던데 전문가 없이 어떻게 개혁을 한다는거지
필요없는 과잉진료 비급여 진료 보험에서 떼가는거 줄이겠다는거 같은데 뭐 나쁘지 않을수도 있지않나
나중에 자기차례가 오면 그 말 못할꺼야.
도수치료 못받는다고 그런말이 나오진 않을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응 니 차례 와
저거뿐만아니라 10회이상시 담당의사 및 물리치료사 소견 요구하고, 30회 이상시 대학병원 자문검사해야 준다고함 듣다가 황당해서; 나는 디스크라고.....존내아픈데.. 저거때문에 물리치료사 쌤도 올해 이직한다고 했구나; 근데 저걸 악용하는사람 잡아야지 왜 애먼아픈사람들도 잡아 족치는거야 필요할때 쓰는사람들을 ㅡㅡ
차라리 상습적으로 비급여 치료 받는 사람들 개별 추적조사를 할것이지... 비율로 봐도 그게 맞지 매달 보험료 내고 병원 한번 안가는 사람이 반이 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