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되는 나라
농담아니고 어학연수 때는 치아 문제생기는 게 가장 무서웠고,
배낭여행 하다 절벽에서 굴러떨어졌을 때는 의료비 감당 안 되서 소독약만 바르고 여행 강행해서 아직도 흉터 남아 있음
상처가 워낙 커서 여행 내내 파리 들러붙어서 힘들었어
의료보험 되는 나라
농담아니고 어학연수 때는 치아 문제생기는 게 가장 무서웠고,
배낭여행 하다 절벽에서 굴러떨어졌을 때는 의료비 감당 안 되서 소독약만 바르고 여행 강행해서 아직도 흉터 남아 있음
상처가 워낙 커서 여행 내내 파리 들러붙어서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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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보험 안함..?
대학생 때 무작정 떠난 거라 몰라서 안했어
치아는 돈보다 시술 수준차이가 더.....
ㄹㅇ 유럽이었는데 유럽연합은 뭔가 그 안에서도 보험이 어느정도 호환되는 거 같더라고 그래서 현지에서 사랑니 치료받는 애 봤는데, 발치 실패했음... 그런데 더 무서운 건 다음 예약이 3주 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