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들은 아직도 이때가 아련하게 그립다...
'아니 마지막화를 녹화하려고 하는데 스모경기가 녹화됐다니까'
사쿠라가 진짜 귀여웠지..
셀 에니 특유의 맛이 좋아...
저거 이후에도 개쩌는 셀애니메이션은 많이 나왔지만 암튼 카드캡터체리는 귀여우니 추천누름
성인되고 다시보면 정신병자투성이라는 만화
숨바꼭질은 그만~
NHK파워
사쿠라가 진짜 귀여웠지..
숨바꼭질은 그만~
미친 코스튬
셀 에니 특유의 맛이 좋아...
언젠가 디지털로 저 맛을 내는 시대가 오겠지...?
나도 좋아함
'아니 마지막화를 녹화하려고 하는데 스모경기가 녹화됐다니까'
아니 nhk 진짜배기네
저거 이후에도 개쩌는 셀애니메이션은 많이 나왔지만 암튼 카드캡터체리는 귀여우니 추천누름
롤러스케이트 타고 등교하기 로망
인랑이 아니라 이거였구나
X 오프닝이 24프레임 아니면 안보이는 컷이 있다고 경악하고 그랬는데
감성....
한국판 오프닝이 개쩔었지
https://youtu.be/h42KkewlL4U?si=INyshCGJRkGafzyo
오리지널 캐릭터 겁나 넣었는데도 호감인 미1친 애니....
너무 좋아
티비판인데 퀄이 장난아니네 저러니 레전드가되었구나
메이링은 지금봐도 대꼴이야
난 셀애니 하면 나데시코 극장판이 지금도 기억남....초기 3D가 일부 장면에 쓰이긴 했지만.
카드캡터체리.. 옛날 생각나네.
지금봐도 진짜 잘그렸네
극장판ost가 너무 아련해..
이때가 진짜 클램프 최고 전성기 시절이였지
체리 맞나?셀 판매도 하던데
야후옥션 찾아보면 많더라
클램프 작품들 작화가 순정만화쪽이라 굉장히 복잡한 편인데 애니로 잘 옮기기도 했지 단순화시키면서도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게 잘만들었음
극장판 홍콩가는게 진짜 개쩜
할배들이 그리워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그냥 저녁 5시~6시 공중파 tv 틀면 저런 애니메이션들이 풀더빙으로 나왔다니깐?
저 변태 아줌마들의 상상력은 지금봐도 정말 대단한거 같애 요즘엔 저런 변태 성향을 동화처럼 잘 풀어내는 여작가는 없는걸꺼
진짜 순진무구한 초딩인데 세계관 최강자 라인이라는 갭모에가 쩔어
성인되고 다시보면 정신병자투성이라는 만화
그리고 이상성욕의 천국
주인공 아빠부터 로리콘...
정상이 없음 ㄹㅇㅋㅋ
저 남자담임 교실에서 프로포즈 하지않던가
NHK의 진심작화
마호로매틱
마법소녀물 주제에 변신씬을 뱅크씬없이 다 그렸다는 광기의 제작진들...
레전드 그 자체
저 털복숭이가 큐베지?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도 셀 애니라 난 인정 못하네
난 마징카이저 ova가 생각남...실제로 후속작인 극장판은 디지털로 제작됬지만 진겟타만든양반들이라 그런지 그레이트 마징가가 절단면이나 입에서 기름 토하는 것 하나하나 다 그려낸 디테일....
레드라인 이 영화가 마지막 셀 애니메이션이라 들었는데 정확하지는 않음 하지만 진짜 제작진과 참가 스텝들이 인생의 불꽃을 태워가면서 만들었다는 느낌은 팍팍 와닿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