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돼지 시리즈.
제목만 보면 양산형 라노벨 느낌인데,
막상 실제로 읽어보면 양산형과는 거리가 먼
생각보다 꽤나 잘 쓰여진 수작임.
괜히 제목이 최대 진입장벽이라
말하는 게 아닌 셈.
참고로 이런 괴악한 제목 센스는
작가의 특징으로 보이는데,
청돼 전작도 제목 네이밍 센스가 구림.....
청춘 돼지 시리즈.
제목만 보면 양산형 라노벨 느낌인데,
막상 실제로 읽어보면 양산형과는 거리가 먼
생각보다 꽤나 잘 쓰여진 수작임.
괜히 제목이 최대 진입장벽이라
말하는 게 아닌 셈.
참고로 이런 괴악한 제목 센스는
작가의 특징으로 보이는데,
청돼 전작도 제목 네이밍 센스가 구림.....
그치만 전기양...
나도 이거 명작이다 소리는 많이듣는데 제목때문에 손이안가더라.. 내가 바니걸을 딱히 좋아하질않아서..
바니걸은 1권에서만 나오고 그 뒤에는 전혀 안나옴;;;;
근데 그게 시작이잖아..
청춘돼지는 약간 초반부 바니걸도 그렇구 그냥 바니걸이 핫한 소재라서 대충 끼워넣은 거 아닐까 제목에도 박혀있지만 사실 바니걸이 아니라 뭐 비키니였다던가 란제리였다던가 하다못해 모빌슈트나 퍼슈트였어도 내용은 차이 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