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국가원수급이 당한 상황이라
에르피엔에서 뭔가를 요구할 명분이 더 앞선 상황인데
자기쪽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들어가버림
그리고 논리대신 감정으로 호소함
저러면 모나티엄 쪽으로 더 명분이 기움
교주가 적당히 타협점을 제시해서 다행이지
네르 혼자였으면 된통 당했을것
나름 국가원수급이 당한 상황이라
에르피엔에서 뭔가를 요구할 명분이 더 앞선 상황인데
자기쪽이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들어가버림
그리고 논리대신 감정으로 호소함
저러면 모나티엄 쪽으로 더 명분이 기움
교주가 적당히 타협점을 제시해서 다행이지
네르 혼자였으면 된통 당했을것
교주가 볼따구들 다루는건 잘해
의외로 좀 어벙한 네르
뭐 네르가 너무 만능이면 교주가 필요없잖아
유령들 침범했을 때처럼 도끼를 들었어야..,.
네르는 어쩔수없이 내정에 간섭하는거지 원래는 사제장이잖어ㅋㅋㅋ 거기에 성격도 냉정이 아니라 광기고
그리고 엘프들은 자신들을 쳐바른 미ㄱ...별50개의 가호를 받는 나라의 체계나 방식을 자기식으로 바꿔서 쓰기때문에 아무리 네르라도 말에 발릴수 밖에 없는것도 있지....
네르는 신관 이니까
교주가 볼따구들 다루는건 잘해
의외로 좀 어벙한 네르
뭐 네르가 너무 만능이면 교주가 필요없잖아
네르는 신관 이니까
유령들 침범했을 때처럼 도끼를 들었어야..,.
아무리 요정왕국의 어른이래도 요정은 요정이라...
본분이 사제장이라 세계수 관련된 거 아니면 무른 면이 있음
네르는 어쩔수없이 내정에 간섭하는거지 원래는 사제장이잖어ㅋㅋㅋ 거기에 성격도 냉정이 아니라 광기고
엘리아스 평균 지능이 좀 낮아서 어쩔 수 없음
그리고 엘프들은 자신들을 쳐바른 미ㄱ...별50개의 가호를 받는 나라의 체계나 방식을 자기식으로 바꿔서 쓰기때문에 아무리 네르라도 말에 발릴수 밖에 없는것도 있지....
하지만 거기서도 떼인 돈 받아내는 '적응'의 엘다인...
이건 엘프가 이상한것 같기도 함.
나사빠진게 요정 종특이기도 해서
옛날 성격이었으면 걍 도끼 들고 줘팼을건데 사제라서 못하나봄
네르가 은근 외강내유에 본질적으론 착해서 저런 모습이 많더라
사탕 삥 뜯던 시절의 네르로 돌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