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친구 이미지를 못 벗어나고 정실에 가까운건 나중에 나온 시틀라리 같음
열쇠까지 준 할머니를 어떻게 참아
말라니는 걍 누구한테나 밝게 대하는 아이 느낌이고 딱히 행자한테 얼굴 붉히거나 그러진 않았으니
말라니는 반에 있는 흔한 인싸 1일뿐임 시틀라리는 도서관에서 맨날 책읽는 음침아싸인데 눈맞아서 둘이서 같이 다니는 관계고
할머니 너무 강하드아앗
말랑이는 그냥 물댕댕이임. 와! 여행자! 와! 안내해줄게! 와! 친구! 좋아!
카치나 거든
그치만 말랑이는 친구로서 매력이 너무 강하지만 할머니는 대놓고 여자로서 매력이 넘치는걸
열쇠까지 준 할머니를 어떻게 참아
할매 시집가고 싶은 티가 엄청 나는거 같더라. 혼자 사는 여자의 집에 열쇠를 주다니...
500살 vs 300살
할머니 너무 강하드아앗
너무 귀여운척 해
카치나 거든
그치만 말라니는 키니치가..
말라니는 걍 누구한테나 밝게 대하는 아이 느낌이고 딱히 행자한테 얼굴 붉히거나 그러진 않았으니
시대는 할머니를 가리키고있다
행자: 시틀라리는 내 할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
말랑이 활기차서 좋아
저 복장으로 찐친 어필이 된다면 그겅 그거 나름 대단한거 아닐까
말라니는 반에 있는 흔한 인싸 1일뿐임 시틀라리는 도서관에서 맨날 책읽는 음침아싸인데 눈맞아서 둘이서 같이 다니는 관계고
말라니? 아아 그 잠깐 동행한 가이드 말인가?
그동안 집에 방문가능한 캐릭터도 알하이탐정도밖에 없었는데 이 할머니는 열쇠를 주니까ㅋㅋㅋㅋ
너, 아스트로지스트 모나 메기스토스님을 잊은 거야?
말라니는 제작사가 엄청 밀어주었는데 정작 할머니가 대세.
말랑이는 그냥 물댕댕이임. 와! 여행자! 와! 안내해줄게! 와! 친구! 좋아!
그치만 말랑이는 친구로서 매력이 너무 강하지만 할머니는 대놓고 여자로서 매력이 넘치는걸
말라니는 인싸 친구 느낌이고 할머니가 진히로인이지 ㅋㅋ
말랑이한텐 카치나가 있잖아
말라니는 키니치, 카치나가 있어
요이미야 보다는 아야카가 이나즈마의 정실 취급이잖아 그거랑 비슷한거지 ㅋ
말랑이는 귀엽지만 친구모먼트인거지 뭐
말라니는 그냥 인싸라 어딜가도 비슷하게 할거같은 느낌이긴 함 ㅋㅋ
말랑이는 연인보다는 정말 친한 여자사람친구 같은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