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말딸,경마) 1등의 위닝런에 난입한 2등

[G.D.G]

23년 G1 빅토리아 마일 당시, 심볼리 크리스에스의 외손녀이자 아그네스 타키온의 외증손녀인 송라인이 머리 차이로 우승했다 

근데 위닝 런(말딸에서는 위닝라이브)에 2착인 소다시가 진 것에 납득못했는지 퇴장안하고 도중에 난입을 해버렸다....

다행히 기수가 위에서 말려서 송라인한테 공격한다거나 그런건 안했다만...

말딸로 치면 위닝라이브 센터 강탈시도인가

덤으로 백마 소다시의 아버지되는 사람은 말딸 극장판에 모브로 나온 그 친구야

[몬스터버스]

라이선스 때문에 페리 스팀으로 개명된 쿠로후네가 조금 불쌍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