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온슈모우가 좀 그랬던 것 같음 미디르도 좀 오버 였던 것 같고
미디르...
군다요
3 찍먹하고 접었구나
엘든링밖에 안해봐서 말레니아밖에
코스의 버려질만했던 개색기
난 크스의 고아새끼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떨림
무명왕 맵때문에 거리감 재기가 힘들었음
라단 탑승 똥게이
난 패턴 안외우고 겜하는지라 미디르 미디르가 패턴 파훼법이 정확한 놈이라서 플레이 성향이 얘가 제일 안맞았음
머리 때리는 드래곤은 상상하기 좀 어려운 패턴이긴 함
패치 전 미켈라단?
원망의 오니도 어려웠어 난...
무명왕 근접기사로 하다가 때려침
2 첫 DLC 입구 들어가자마자 때려쳤음 (......)
보스는 뭐 트라이 반복하면 언젠간 되는데 스테이지가 족같으면 의욕이 안남
맞음 스꼴라는 보스가 문제가 아니라 필드가 문제임. 필드가 악의 그 자체야
왕의펫 러드, 자렌이었나 이건 사실상 필드가 보스지
리트 거리가 역대급으로 길긴 했음
시스템 특성상 2인 보스전 할때마다 어마어마한 불합리를 느낌 말이 실시간이지 스태미너 때문에 턴제의 성격이 있는데 내 턴이 안와 ㅠㅠ.. 그리고 빛의왕 라단은 솔직히 말해서 어렵다기보다 그냥 엿같았음 절대 안하던 지문석 봉인 풀어버렸음 이걸 깬다고 해도 전혀 보람찰거 같지도 재미가 있지도 않아서
dlc가 악명이 높긴 하네 미리 안해서 다행
트리가드요 이건내가 할게임이아니군 하고 삭제함 그리고 블본 늑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