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는 열이 엄청 나오기때문에, 냉각장치랑 딱 맞붙여놔야 함.
그런데 그냥 붙여놓으면 틈새가 있으니 냉각장치의 효과가 100% 발휘 안돼서 열 전달이 잘 되는 끈적꾸덕한 크림(써멀구리스)를 발라줘야 하는데...
그 사이를 새삥 보호용 스티커가 막아버렸으니 열 전달이 안되고 cpu만 뜨거워짐
컴퓨터 내부 부품 잘 모를 때 스타1하고 있는데 자꾸 프로그램이 강종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내부 열어보니 CPU팬이 안 돌고 있어서 그 팬만 빼서 조립상가가서 사와서 끼우니 되길래 그때부터 뭐 안된다고 하면 친구컴이던 어디컴이든 일단 뜯어서 열어보기 시작함
펜티엄 이라는게 처음 나왔던 호랑이 아이코스 피던 시절 이야기임.
이런 상황, 이거보다 더한 상황을 막으려고 전문가한테 맡기는건데 뭔생각으로 저런거지
어느 방송인은...
납니다 저게 열전달을 오지게 방해하거든요
대충 원효대사 공기청정기 짤.
시퓨 오버개잘되겠는데
너같은 손님들만 있으면 장사 해먹기 엄청 편하겠다야
폰쿨링
대충 원효대사 공기청정기 짤.
폰쿨링
시퓨 오버개잘되겠는데
이런 상황, 이거보다 더한 상황을 막으려고 전문가한테 맡기는건데 뭔생각으로 저런거지
별생각이 없으니까 저렇게 된거 아닐까요??
컴 전문 조립 하시는 분들도 간혹 저러긴 함ㅋㅋ
저 상태로 3~4년 문제없이 썼으먄 조립하는 사람이 잘 알이네
MD브루노
너같은 손님들만 있으면 장사 해먹기 엄청 편하겠다야
찐빠를 올려치는것 또한 해병정신의 상징 실로 기합찬 해병정신의 소유자로군!
사실 부적같은거 아닐까?
CPU : 이제 드디어.. 살 수 있는 건가요?
나도 최근에 ssd 갈아낄 일이 있어서 본체 해부했는데 ssd하고 방열판 사이 써멀패드에 스티커 안떼고 썼더라....
nvme에 붙은 라벨 말하는거면 붙여써도됨. 스티커는 금속제고 그게 방열판역할을함. 오히려 뗐다면 고장시 교환불가사유에 해당함.
저 필름 하나로 2-30도 차이나진 않을거 같은데
🐣RED O
납니다 저게 열전달을 오지게 방해하거든요
헉
방열판과 닿는 미세기공사이 공기만으로도 열전도율이 말도 안되게 차이나는데 쌩으로라도 닿고있는게 아니라 필름이 막으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수명 확 죽었겠네
야 씨퓨 너도 임마 이렇게 100도로 버텨가며 살아야지 다음 부터 더 쉽고 빠르게 하는거여 어 너 가스라이팅 당한거야
ㅅㅂ 비닐이어도 뭔가뭔가 하겠는데 종이냐고 ㅋㅋㅋ
설명 좀
저거 영어가 아마 설치전에 제거해주세요 라고 붙어있는 말인데 필름 제거하란 소리일거임
필름 때고 서멀 칠하고 조립해야하는데 필름 안때고 서멀칠해하고 조립해서 냉각이 박살...
Cpu는 열이 엄청 나오기때문에, 냉각장치랑 딱 맞붙여놔야 함. 그런데 그냥 붙여놓으면 틈새가 있으니 냉각장치의 효과가 100% 발휘 안돼서 열 전달이 잘 되는 끈적꾸덕한 크림(써멀구리스)를 발라줘야 하는데... 그 사이를 새삥 보호용 스티커가 막아버렸으니 열 전달이 안되고 cpu만 뜨거워짐
니가 ㅈㄴ 더운데 에어컨을 틀었어 그런데 이상하게 더운거야 알고보니 앞에 커텐이 있는 상황
얇아서 그렇지 단열소재 아니냐...?
저런 사소한 요인도 열전도율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니 치명적이지
단열소재라서 문제인거임 ㅋ
저상태로 cpu가 버텼다는게 신기하네;;
어느 방송인은...
전문가가 조립이 아니라 알바가 조립하는거겠지...
불 안 난게 용하다
내가 최근에 조립하면서 새로 조립한 피시 시퓨온도가 45~49길래 저거보고 설마 나 쿨러 스티커 안땠던가 하고 설마하면서 뜯었는데 어잌후 설마가 사실이되버림 스티커때고 다시 서멀바르고 체크하니 10도가 내려가드라
그래도 아이들링 상태라 10도지, 벤치마크 돌렸으면 바로 90도 넘었을것
컴퓨터 조립 유튜브채널에서도 종종 저런일 일어남 ㅋㅋ 보낼려고 다 싸놨다가 내가 확인했나 안했나 긴가민가 해서 다시 꺼내서 확인함 ㅋㅋ
진짜 불 안난게 다행이네
화염내성 만땅 찍은 CPU ㅋㅋㅋ
어떤 유튜버는 2년이 지나서야 글카에 흐드미선이 안꽂혀 있는 걸 확인함
근데 쓸데없이 시퓨위에 스티커는 왜 붙어서 나오는거지 예전엔 아예 없었던거 같은데
방열판하고 cpu 사이에 이물질 끼면 효율 떨어지니까 이물질 붙지 말라고 있는거겠지.
유통중에 흠집나지말라고. 기스조차 안되는 부위니까. 폰 새로 사면 액정에 비닐 붙어있쥬? 왜일까?
어무이 공청기 사드렸을 때 생각나네. 나중에 본가 가서 보니까 내부 필터 비닐도 안 벗기고 켜고 계시던
50도 까지 대단하네
써멀 덕분에 필름지가 안녹고 남아 있었던건가?...무섭네...ㄷㄷ
3~4만원 조립비로 줬으면 싸게 해준거네ㅋㅋㅋ 좀더 비싸게 줬으면 저런 실수는 없었겠지요?
용팔이야??
4년 쓰는동안 90도 이상으로 계속 썼다는거야? ㄷㄷㄷ
컴퓨터 내부 부품 잘 모를 때 스타1하고 있는데 자꾸 프로그램이 강종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내부 열어보니 CPU팬이 안 돌고 있어서 그 팬만 빼서 조립상가가서 사와서 끼우니 되길래 그때부터 뭐 안된다고 하면 친구컴이던 어디컴이든 일단 뜯어서 열어보기 시작함 펜티엄 이라는게 처음 나왔던 호랑이 아이코스 피던 시절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