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니토의 대부분은 그저 생물적 본능으로 '죽고싶지않아'란 목적으로만 움직이는 슬픈 존재들이지.
사람의 자아를 지우고, 거기 인공지능을 덧씌우며, 그마저도 꼭두각시로 쓰기 위해
억제기로 감정을 억압해서, 총알받이로 희생되는 소녀들...
고위개체로 갈수록 감정을 풀어주고 자유를 좀 더 주지만, 결국 그래봤자 소모품이란 신세는 변하지 않더라.
니토의 대부분은 그저 생물적 본능으로 '죽고싶지않아'란 목적으로만 움직이는 슬픈 존재들이지.
사람의 자아를 지우고, 거기 인공지능을 덧씌우며, 그마저도 꼭두각시로 쓰기 위해
억제기로 감정을 억압해서, 총알받이로 희생되는 소녀들...
고위개체로 갈수록 감정을 풀어주고 자유를 좀 더 주지만, 결국 그래봤자 소모품이란 신세는 변하지 않더라.
마지막에 남은 애들 너무 후다닥 치워버린 느낌이야
니토의 대부분은 그저 생물적 본능으로 '죽고싶지않아'란 목적으로만 움직이는 슬픈 존재들이지. 사람의 자아를 지우고, 거기 인공지능을 덧씌우며, 그마저도 꼭두각시로 쓰기 위해 억제기로 감정을 억압해서, 총알받이로 희생되는 소녀들... 고위개체로 갈수록 감정을 풀어주고 자유를 좀 더 주지만, 결국 그래봤자 소모품이란 신세는 변하지 않더라.
몰리도 가는데 오래도 걸렸다
항상 ㅈ같던 몰리도가 꼴리는 지점. 더 울어라 더 더
이때 몰리도 최고점이엇다
몰창섭 ㄷ
급하게 죽긴 했어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반발로 최대한 오래 살고싶다는 것만 추구한 몰리도에게 어울리는 최후이긴 했음. 자매고 뭐고 내가 조금이라도 더 살기 위해선 일체의 고민 없이 죽일 수 있던 그녀였으니까.
마지막에 남은 애들 너무 후다닥 치워버린 느낌이야
몰리도 가는데 오래도 걸렸다
몰창섭 ㄷ
이때 몰리도 최고점이엇다
니토의 대부분은 그저 생물적 본능으로 '죽고싶지않아'란 목적으로만 움직이는 슬픈 존재들이지. 사람의 자아를 지우고, 거기 인공지능을 덧씌우며, 그마저도 꼭두각시로 쓰기 위해 억제기로 감정을 억압해서, 총알받이로 희생되는 소녀들... 고위개체로 갈수록 감정을 풀어주고 자유를 좀 더 주지만, 결국 그래봤자 소모품이란 신세는 변하지 않더라.
아버지 월리엄이 그 녀석이고 목적이 세계 멸망이니까 살아남을 가망조차 없었고 말임
자기 엄마 대역으로 썼건 니토도 현타 와서 스스로 죽겠다고 했을때 응 알아서 하던가 하고 던지는거 보면 윌리엄은 빵집소녀에서 나오는거 없었으면 그냥 소전1에서 조졌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급하게 죽인느낌이 많이들더라 브라메드도 그렇고..
이사령
급하게 죽긴 했어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반발로 최대한 오래 살고싶다는 것만 추구한 몰리도에게 어울리는 최후이긴 했음. 자매고 뭐고 내가 조금이라도 더 살기 위해선 일체의 고민 없이 죽일 수 있던 그녀였으니까.
항상 ㅈ같던 몰리도가 꼴리는 지점. 더 울어라 더 더
만약 몰리도가 중간에 지휘관의 회유를 받아들여 혼합제대로나마 그리폰에 합류했다면 저 엔딩에 비해 행복했을까?
솔직히 이부분 쾌감이었다
영생을 추구하고 그 영혼의 박쥐짓을 해온, 마흐흑의 원수이자 자매가 자기가 노력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순간 토사구팽으로 헛되이 모가지 뽀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