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크 댄스
볼 때마다 합성인지 아닌지 신기한
무릅은 괜찮으신지
제노사이드 커터
제노사이드커터 앉아 강발 앉아 약발약발약발약발...
마지막은 뭔가
무릎이 아다만티움인가...
무릅은 괜찮으신지
괜찮으셔!
아 본업이 코사크 댄서야?
볼 때마다 합성인지 아닌지 신기한
막짤 하도 빨라서 잔상까지 보이니깐 더 가짜 같음 ㅋ;
제노사이드 커터
다이와 스칼렛
네놈의 콧수염은 너무나 촌스러워서 슈퍼마리오의 마리오가 지나가면서 에으.. 촌놈 색히 라고 비웃고 가겠다.
제노사이드커터 앉아 강발 앉아 약발약발약발약발...
정답 하단 제노사이드 커터
마지막은 뭔가
아무리 근육으로 받쳐줘도 무릎 수명 쭉쭉 줄겠는데 ㄷㄷ
무릎이 아다만티움인가...
롸롸 롸스푸틴
허리랑 무릎 아작날거 같은데... 와..
발 부터 안 올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초는 커녕 앉은상태로 발도 못올릴듯
덕워킹
10초는커녕 발 한 번 왔다 갔다도 안 되는데 무슨 ㅋㅋ
걍 상체가 ㅈㄴ 실압근임ㅋㅋㅋㅋ
이건 술마시며 놀다가 야 너 이거 가능함? 못함? 엌ㅋㅋㅋㅋㅋ 하다 자존심싸움으로 만들어진 춤같음 아니면 저런 안무가 왜 나오는데....!
우러 전쟁 나기전에, 천안 흥타령 축제에서 러시아 공연팀 와서 봤는데...저 춤은 안추고 빙빙 도는거 봤는데 정말 빠르게 돌더라구요~ 저 동네는 몸 혹사 시키는 묘기가 춤인 동네인듯
저분들도 말로는 힘이 아니라 스킬이라고 하는 ㅋㅋㅋㅋ
코사크 코사크 엉덩이로 코사크
코사크 기병 정도로 말을 타며 단련된 하체가 아니면 불가능
멋있긴 한데 연골은 근육과 달라서 저러면 나중에 관절염으로 고생하겠는데
대체 뭘 하다가 저런 춤이 태어난 건지 참.........
1. 코사크 유목민들이 원체 추운데서 사느라 몸 빨리 뜨겁게 만들라고 고안했단 썰이 있음. 2. 당시 유목민도 그렇지만 말안장 없이 진짜 찐 허벅지 힘으로 말을 타던 기병들이라 허벅지 단련을 위해 하다보니까 생긴 썰이 있음.
그래서 궁금해서 다른 유목민 춤도 하체코어에 힘들어가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몽골쪽도 그렇고 말타고 다니는 표현을 하는 전통춤이비 저렇게 허벅지를 개조지는 춤은 코사크족밖에 못찾음...
스파2엔딩에서 장기에프가 고르바초프랑 같이췄던 그 춤
마지막은 저 춤 추는 사람들중에서도 압도적이것 같은 사람일듯 ㄷㄷ
시작도 못하것는데 ㅋㅋ
어...호상이신가?
서세원이네
코사크 춤 ㅇㄷ
첫짤형님 제노사이드컷터를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