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서양겜인데 일본씹덕 감성 잘 캐치했다는거 보면 대부분 동유럽이나 남미 출신이 대부분임.
요즘 유행하는 미사이드는 러시아 제작자고 헬테이커는 폴란드 발할라는 베네수엘라인데
그외에도 동유럽이나 스페인어 쓰는 일러레들이 씹덕체나 감성 잘 캐치하고 동유럽 특유의 시니컬한 테이스트 첨가해서 독특한 화풍 씹는맛이 있음.
근데 막상 소비력 가장좋고 일본 컨텐츠 접근성 더좋은 북미,서유럽(프랑스빼고) 북유럽에서 일본 씹덕 감성 대충 눈 크기 키우고 캐릭터 이목구비에서 코만 작게 그리면 된다 생각하고 그려서 씹덕보단 양키 감성 그윽한 무언가가 나옴.
제작자들이 Sfc jrpg 감성 재현한다고 공표하고 서양웹진들에서 극찬 받고 상 여럿 받은 체인 크로니클이나 시오브스타즈인데
아트만 일본스러울 뿐이지 캐릭터는 무색무취에 매력도 없으면서 일본보단 그냥 양키스러운 jrpg 라이크더라.
현실이 십창난 나라들이(러시아.브라질) 배불러서 올바름 떠들어대는 북미보다 씹덕망상에 좀더 공을 들일수 있는거 아닌가 뇌피셜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