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씨씨티비확인결과 범인은 편의점 알바로 잡았구요
이거 조용히 이상없이 돌려만 주신다면 아무일 없던거로 하겠다 했습니다만
경찰에 신고히고싶기도 하네요..괘씸해서요..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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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과하는 모양새보고 결정하세요. 성의가 없다 하시면 인생경험 한번 시켜주시던가 하시고요..
신고해야죠=_= 절도인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글쓰신분께서 분명 알바에게 물어봤는데도 모른다고 잡아뗀거면 신고하고 경찰서 가서 "인생실전이야 존만아"를 외쳐주셔야 한다고 봄.
제가 세번 네번왔다갔다 하면서 찾았었거든요.. 핸폰도 가치 놨었는데 첨엔 없다가 전원 꺼진채로 세번째가니깐 있었구요..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 발뺌하는 모습이 떠오르니 분노가 쳐오르네요
그냥 신고하세요 그정도면 두말 할거 없네요 ;;
절도죄는 아니고 횡령죄겠죠. 점유물이탈횡령이라던가?? 어쨌든 절도범보다는 다소 경한 처벌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가의 물품일경우엔 벌금형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친구가 깨끗하게 제대로 돌려주면서 반성의 기미가 보이신다면 좋게 해결하세요.. 요즘 무서운 세상이라...
신고에 한표
헐. 진짜. 알바생인가요.?? ㅋ 그래두 그냥 봐주시고 기분좋게 용서하세요. 경찰서 가면 모 합니까.?? 개 인생두 불쌍하잖아요.
역시 알바였군요. 양심없는 놈 같으니라고 신고하셔서 혼 좀 내셔야할 듯
눈앞에 비싼 게임기를 두고 갔는데 슬쩍하고 싶은 마음이 든건 이해가 갑니다만 처음에 발뺌하는게 진짜 얄밉긴하네요ㅋ
와 근데. cctv가 살아있긴 하군요.. 나중에 혹시 모르니 볼수 있다는 걸 참고해야겠네요...
당연히 신고해야죠 ... 그래야 정신 차리죠... 봐주면 담에도 또 그런일 안한다고 할수도 없구... 이번기회에 정신좀 차리게 해주세요 ㅎㅎㅎㅎ
인생의 쓴맛을..
cctv있으면 그냥 잡아넣어요.
혼내줘야죠 저건 성인일텐데..
일단 사과하는 모양새보고 결정하세요. 성의가 없다 하시면 인생경험 한번 시켜주시던가 하시고요..
역시 알바생이군요.. 신고 하세요.. 봐준다고 해서 해결 될께 아닌거 같아요. 한번 경찰서 가서 합의 하고 난 후에 정신을 차릴듯 하네요.
찾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신고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일이 첨이라..그때 뺑이친거랑 정신적 스트레스때운에 혼좀 내줘야 겠네요..
신고
ㅋㅋㅋㅋ 결국 범인은 알바였네 ㅋㅋㅋ
신고 먹여야죠. 이것도 일종의 절도죄 아닌가요?
역시 알바 ㅋㅋㅋㅋㅋ
와..진짜 알바...
신고해도 절도죄성립은 안될테지만 입장 난처해지고 뭔가 느끼는게 있겠죠 일단 얘기 해보시고 반성하는게 보이고 정중히 사과받으시면 넘어가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반대로 반성하는것같지않고 태도가 불량하면 신고하세요
점주는 뭐래요?
좋게좋게 합의보세요 소프트 1~2장살돈정도로
신고해야죠=_= 절도인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글쓰신분께서 분명 알바에게 물어봤는데도 모른다고 잡아뗀거면 신고하고 경찰서 가서 "인생실전이야 존만아"를 외쳐주셔야 한다고 봄.
갑자기 머릿속에서 음성 재생되네요 개멋짐 ㄷㄷ
신고건은 작성자님이 알아서하시겠고.. 우선 비타찾으신거 축하드리네요.. 얼마나 맘고생하셨을지ㅠㅠ
신고말고 합의금 십만달라하세요 아니면 경찰부르고 부모님 소환한다고하세요
신고하세요. 버릇을 고쳐야됩니다. 도둑질은 진짜 고치기 어려운 병이죠.
절도죄는 아니고 횡령죄겠죠. 점유물이탈횡령이라던가?? 어쨌든 절도범보다는 다소 경한 처벌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가의 물품일경우엔 벌금형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친구가 깨끗하게 제대로 돌려주면서 반성의 기미가 보이신다면 좋게 해결하세요.. 요즘 무서운 세상이라...
그러게요...ㄷㄷ
찾으신거 정말 다행입니다...^^
이런경우 점유이탈물횡령죄라던가..근데 다시 가서 분실물 문의를 햇는데 모른다고 햇으니 좀더 높은 죄로 적용이 되나? 솔직히 주워가는건 이해할수 잇지만, 주인이 다시 찾으러 갓는데 모른다한건 먼깡이래...좀 집어넣어요
제가 세번 네번왔다갔다 하면서 찾았었거든요.. 핸폰도 가치 놨었는데 첨엔 없다가 전원 꺼진채로 세번째가니깐 있었구요..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 발뺌하는 모습이 떠오르니 분노가 쳐오르네요
그냥 신고하세요 그정도면 두말 할거 없네요 ;;
생각도 못하고 포기했었는데 루리웹 회원님들에 도움으로 범인을 잡긴 잡았네요..감사합니다
견물생심...한번봐주세요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95498&no=37&weekday=thu 제 개인적인 생각은 위 링크의 웹툰과 같습니다
좋네요 ㅋㅋ
사죄 하면 떠오르는 건 하나뿐... 정말로 죄송하다는 마음으로 가득하다면 어디서든 엎드려 빌 수 있을 터! 설령 그곳이...... 살을 굽고 뼈를 태우는 철판 위에서라도 말일세. 그래야 비로소 성의라고 할 수 있는 것.
으잌ㅋㅋㅋㅋㅋ
http://img.donga.com/mlbpark/fileUpload/201304/1366944987.jpg
그냥 사과하지말라는 말이네.ㅋㅋㅋ 너 고소!!!
찾으셔서 다행..신고해버리는게 좋을듯..
만나서 하는거보고 신고하던가 해야겠네요..
경찰에 신고하는방법 어렵지 않아요 가까운 경찰서가서 "도난 신고 할려고 왔습니다. 진정서 작성하게 한장주세요"라고 하면 A4용지 쪼가리 하나 줍니다. 거기다가 있었던일을 자세하게 적으세요. 그리고 경찰에게 제출 끝~
후기좀 남겨주세요
이거 도난정도의 범죄로 치부되지않나요 거기다가 주인이 와서 혹시 못봤느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한거보면 의도적으로 숨긴정황도 있고...
저라면 무조건 신고합니다. 인실X을 보여줘야죠.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역시 알바생이 범인이었군요!!! 윗분들 말씀대로 사과하는 태도의 여하에 따라 행동하시는게 좋겠네요 어찌됐건 횡령이니까요
봐주면 또 훔치고 반성하는 척 용서를 구하려고 하겠죠 버릇을 단단히 고쳐주세요 남의 믈건 손대면 피보는걸 가르쳐줘야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 법 그래도 이번 기회에 다시 남의 물건을 탐하는건 아주 나쁜 행동이라는것을 인지 시켜주세요!!
소중한 물건찾아서 다행입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지 모르니 신고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신고에 1표. 바늘도둑이 소도둑 됩니다. 경찰서 가서 합의를 약하게 해준다고 쳐도 가야되요 전 2만원 사기 당한걸로 검찰까지 갔다 온 사람인데요 뭐
뭐 죽을죄도 아니고 왠만하면 사과받아주고 좋게좋게 가고 서로 앙금이없는게 가장 좋죠. 물론 사죄비는 받고요.
일단 찾으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자기도 cctv있는거 알면서 그걸 발뺌을 할까요 ㅋ 알바분이 행동하시는거에 따라 판단하시는게 좋으실듯 싶네요 뻔뻔하게 굴면 쓴맛좀 보여주시구요 그게 아니라면 좋게좋게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한번봐주세요
어디 편의점 알바인지 상당히 궁금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