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너두 오프닝 끝나고 처음 이동 가능해지고난 후
학교와 마을 여기저기 돌아보고있습니다.
여기서 상점에 장보러 나온 엄마 따라 같이 나온 꼬마에게 대화를 걸면
꼬마주제에 조숙한 멘트를 던집니다.
"당신은 1엔을 위해 1시간동안 자전거를 탈 수 있나요?"
"어머니는 그게 가능한 분입니다..."
"적어도 저는 못해요..."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생동감과 위트 넘치는 대화들 덕분에
팔콤게임을 사랑할 수 밖에 없네요.
다만 이거 다 들으려다보니 플레이타임이 오지게 늘어지는게 좀 문제긴 합니다ㅋ
마라톤은 기본이죠 ㅎ
오... 대화보는거 재밌겠네요
평소에 팔콤....ㅋ
팔콤 게임의 장점이죠
마라톤은 기본이죠 ㅎ
오... 대화보는거 재밌겠네요
평소에 팔콤....ㅋ
팔콤 게임의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