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혁명의 발큐리아는...성덕게임인가봐요.. 성우 진 도 대체로 빵빵하다고 하고...
아는 성우들만 5명이상 나와주고..
캐릭터들 죽으면 클론병사들로 대체 되고
옷가게 아들래미가 죽었는데.주인 엄마가....심지어 얼굴 이나 모션도 보잘것 없는 엑스트라 성우까지 연기력이대단합니다..
수첩에 나와있는 캐릭터들 이야기에 캐릭터들 마다 이야기가 나와있고
해당컷신 보고나면.. 새로운 능력 생기고 그러네요
해당 동료 사망시키면 전에 봤던 컷신에 해당동료만 완전 검은색칠되고 음성까지 깨지게하고
사망 이후 이야기 까지 준비되어있는거보면 컷신다보려면
싸그리 다죽여야된단 생각이...암담하네요...
전투는 4명 다가면 너무쉬워져서 2명정도 데려가니 둘이서 힐 딜 철저하게 다해야해서 재미있네요..급박한 전투라 할만합니다.. 반턴제고 뭐고 정신없어서요..
저도 겜덕이기 이전에 성덕이라 이 게임을 살까 말까 엄청 고민중입니다 ㅠㅠ 워낙 악평이라서.. 스토리라도 재밌다면 당장 살텐데 스토리도 그저 그렇다고 들어서 ㅠㅠ성우진만 좋은 게임인가봐요 ㅠㅠ
성우들 연기력이랑 ost 이건 진짜 별다섯개 줘야겠는데 전투는 너무 평범...재미있게 하려면 열악하게 해야하는데 누가 그고생합니까...ㅠ저도재미있게 해보려고 별짓다하다 하는거여서...추천은...
캐릭터 죽으면 다르게 진행되는건 몰랐네요; 오필리아 죽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퇴각합니다 사망불가입니다
그거 완전 비주얼 노벨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