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핑 났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푸른혁명의 발큐리아.
나름 장점이 있습니다
1.어느정도 전술이 활용 가능하다
부대원 1 2 3 4 순이 있으면
1로 4한테 명령
2로 3한테 명령하면 두명이 공격을 들어갑니다 이게 바로들어가는게 아니라 다소 느릿함이 있어서 2번 전투원으로
다시 1번한테 전투 지시 하면 서 후속타를 날릴수 있을정도 활용 가능
2.성우진 이 지나치게..빵빵하다...들어봤을법한 목소리 의 성우가 상당히 많이나옵니다. 제법 연기력도...좋습니다.
3..전투원 수를 조정 가능해서 스스로 난이도 조절과 버프 활용으로 실시간 액션마냥 활용할수있다 이부분에 선 단점이있는게 평타모션이 하나로 고정이라 가끔 밋밋하기도 하다.
다만 스킬창이 열었을때도 실시간이였다면 나쁘진 않았을겁니다...
4.개개인 부대별 인원의 스토리가 있다.
부대원 hp가 0 이되면 게임내에서 사망한다. 단 주인공급 캐릭터들은 후퇴한다며 전장이탈합니다. 0이 되고 제한시간에 구해주지 못하면 유언을 남기고 쓰러집니다..그후 캐릭터 의 장례식이 진행되고 그해당케릭터의 가족이 npc일 경우 대사가 달라진다거나. 부모가 가게를 문을닫고 이사를 간단 설정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해당 캐릭과 사이좋았던 캐릭과 후일담도 있으며 꽤나 탄탄한구성입니다.심지어 스토리 초반에 죽을 경우 앞으로의 이 캐릭이 나올 컷신엔 보라색 젤리 인형 마냥 되어 버리고 음성도 다깨지면서 자막도 흐릿해질 정도 입니다. 그리고 a가 먼저죽고 b도 죽고 c도죽었습니다 c와 b a다 친한데 c의장례식에서 a b가 투명 보라 젤리인형으로 거수경례하고있습니다 공포영화....
5.덤핑 된 가격으로 하기에 꽤 괜찮은가격
6.스토리 스토리 하지만 free 배틀 에서 시가전 같은거나 섬멸전 같은거나 상당히 재미가 있는편입니다.
7.비타로 하기에 꽤나 제법 잘 되있는게임입니다.
8.모든 장점 을 다적어도 다 나락으로 떨어트리는건 무개성의 주인공....이 주인공 하나로 그냥..게임은 아쉽습니다. 암레트 글렌케어???
ps.똥겜에도 격 이 있는데 이게임은 너무 맛이 매니악하게 제조된 요리같습니다.
비추 박혀있던데 이유가 뭐죠?
부대인원별 스토리는 발큐리아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죠. 나중엔 아예 인기 부대원 전용 스토리 DLC 까지 낼 정도
덤핑났으니까 말인데 발큐리아는 유저 엿 먹일라고 만든 겜 같음;;; SEGA 가...;;;; 좀 무서운 회사 같음;; 그러면 유저들이 등을 돌리죠~
이겜은 그냥 rpg라고 부르기도 민망함... 걍 비쥬얼노벨에 모바일게임마냥 전략rpg 살짝 양념한 수준이지
추가로 비타 이식률 자체는 꽤 잘된거 같아요. 특히 컷신때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