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궤fc : 108시간 45분 48초 [2022.09.04~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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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궤부터 섬궤4까지 플레이 기간과 시간 총정리..
하궤sc : 152시간 38분 40초 [2023.01.22~2023.06.29]
하궤tc : 95시간 7분 16초 [2023.06.30~2023.07.30]
영궤 : 126시간 54분 11초 [2022.08.01~2022.11.27]
벽궤 : 172시간 34분 22초 [2022.12.01~2023.04.25]
섬궤1 : 114시간 49분 11초 [2022.01.13~2022.04.12]
섬궤2 : 125시간 36분 38초 [2022.04.12~2022.07.31]
섬궤3 : 164시간 45분 2초 [2023.08.02~2023.09.23]
섬궤4 : 191시간 36분 55초 [2023.09.24~2023.11.07]
[플레이한 순서]
섬궤1→섬궤2→영벽과 하궤를 동시 진행→섬궤3→섬궤4
일단 트로피작이라거나 그런 건 딱히 안 했고...
제 나름 npc마라톤 열심히 뛰어본다고 다 뛰어보고
한 것이고..저는 게임 진행할 때...정상적?으로 진행할 때는
하이스피드 모드..전투 스킵(필살기 스킵)그런 거 일절 안 쓰고
수십번 본 필살기도 스킵없이 영상다 보고
아무튼 제가 정상적으로 스토리 진행 중에 전투에서 하이스피드 모드를 사용한 건
벽궤에 시그문트 때 말고는 없는
편의 기능인 빠른 이동 기능도 안 쓰고 대부분 다 걸어서
이동을 했기에 그만큼 더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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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 당분간 손 놔도 이해될 플탐이군요 마라톤을 엄청 꼼꼼하게 하시던...게다가 빠른 이동을 쓰지 않으셨다니 ㅋㅋㅋ
상황에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쓰기도 했는데 애초에 전 이동하면서 느끼는 귀찮음이나 봤던 풍경 또 보고하는 것도 다 게임을 즐기는 과정이라 생각하는지라...예를 들어 내가 10분 이내 게임을 꺼야하는 상황인데 크로스벨에서 올디스까지의 거리를 가라고한다? (물론 실제겜에선 크로스벨에서 올디스까지 도보가 없음) 그럴 때 어쩔 수 없이 쓰는 정도
전 초반에 그렇게 하다가 결국 쓰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시궤 플레이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아예 안 쓰는 건 아닌데....진짜 어지간히 급하게 꺼야하거나 피곤한 게 아니면.. 게임상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면 걸어가자는 주의... 적어도 최소한 같은 구역에서 같은 구역으로 이동하는데는 어지간하면 절대 안 쓰자고 하고 있고요..ㅇ 예를 들어서 크로스벨 중앙광장에서 동쪽거리 가자고 쓴다거나... 더 나아가면...중앙광장에서 백화점이나 오벌스토어 가려고 쓰지는 않는...그런...제 똥고집 플레이긴 한데ㅋㅋ 그런 편의 기능 남용은 별로 안 좋다 느끼는 지라.. 근데 게임내 시대배경에 있는 이동수단은 괜찮은..(.버스 택시 커레이져스 같은 비행선으로 이동 같은) 물론 이것도 어지간하면 잘 안쓰려고 하지만요...
이번에 이스X을 하면서 '모처럼 항해가 재밌으니 퀵 이동 말고 배로 가자!'고 결심했습니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퀵 이동을 쓰게 되더군요...ㅋㅋ 이게 다 팔콤이 퀵 이동을 너무 잘 만들어놔서 그렇습니다.
아무리 NPC 마라톤을 했다지만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하고 보니 걸어다니셔서 그런 것 같네요. ㅋㅋ 저도 벽궤까지는 '여기저기 걸어다니는 게 맛이지!'라면서 퀵 이동 무시하고 걸어다니는 걸 좋아하고 그랬는데, 팔콤 이놈들이 퀵 이동을 상당히 잘 만든 덕에 지금은 짧은 거리도 퀵 이동으로 이동하게 되고 말았습니다.....ㅎㅎ 근데 진짜 다른 JRPG 하다보면 느껴지는 게, 팔콤 게임이 편의성은 진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최근 페이트/사무라이 렘넌트->이스10을 이어서 하다 보니 이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팔콤 게임을 지금 궤적말고 해본 게 없긴 한데,. 지금 라이자하고 궤적을 같이 해보고 있는데...궤적하다가 라이자하면 뭔가 이것저것 궤적하고 비교해서 불편감들이 줄줄이 나오긴 하네요
시리즈를 오랜시간 이어가다 보니 팔콤이 유저 편의성 부분은 나름 노하우도 잡히고 많이 발전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