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 자체가 처음이라 플레이시간도 꽤 길었던 편이고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슬슬 익숙해질 즈음엔 스토리가 꽤나 슬프게 흘러가서 스토리 보는 재미로 하다가 9장의 연출보고 섬뜩해지더군요
단절의 신이 너무 질리게끔 나와서 재탕이 너무 심한거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가서 왜 그랬는지도 알게되니 다 이해가 가는 구성이네요
이제 남은 서브이벤트 적당히 즐기면서 플레나 봐야겠습니다 다음 작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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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서브이벤트 적당히 즐기면서 플레나 봐야겠습니다 다음 작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