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burst error PLUS (PS2)
EVE (PC)
어차피 가릴 거 다 가린 건 마찬가지지만 PS2판은 온 가족의 플레이스테이션답게 한층 가드가 두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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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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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좋다고 해서 해본 게임인데 엔딩 보고서는 담배 피고 싶었던 게임이네요... 충격적 반전이라기 보다는 시답잖은 떡밥에 낚인 기분이 들었었기에...
솔직히 지금와서 하기엔 좀 오래된 게임이죠. 당시엔 걸작이었지만...
철벽 방어.
두 달 전인가, 예전에 플2살때즘 샀다가 중간에 끈었던게 생각나서 책장에서 꺼내 첨부터 다시 했던 게임이네요. [동시에 시라츄도 했고..] PC판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뭐랄까, 저한테는 너무 질질 끌면서도 쓸모없는 대화가 너무 많이오가고... 특히나 마지막은 반전이라기보다는 '이거 뭥미...' 라는 느낌이 강했네요.
대화의 패턴이 거의 언제나 잡담-> 본론 으로 넘어가는데, 물론 이것은 당연한거겠지만, 자연스럽게 넘어간다는 느낌보다는 잡담과 본론을 딱 가르고 억지로 중간을 잇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타 추리게임에 비해..] 그리고 엔딩은... 뭐 이거 배에 타기 전까지 게임에서 던져주는 단서로 추리해낼 수 있는게 아니지않슴메.. 실상 배에 타는곳 전후로 모든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하니... 그부분을 엔딩파트로 하자면요. 뭐, 게임 자체는 즐겁게 했습니다만 개인적인 취향은 진구지쪽이 더 맞더군요. 근데 카츠라기 야요인가..? 그사람 성우가 누군가요? 목소리가 굉장히 마음에 들더군요.
PC판은 대대로 후방이었지요.(.....)
갠적으로 예전 그림이 나았던.. 온가족의 플스 슬슬 가드를 풀어다오
와우! 님 좀 짱인듯... 저 PS2판 유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