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지 않고 20시간 정도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구요, 가격도 무료배송쿠폰 사용해서 만원도 안 하는 가격이네요... 깨긴 5월쯤에 깬 것 같은데 이거 이후에 EVE:NG도 재밌게 했고, 칸노 히로유키씨의 최고 작품이라는 이 세상 끝에서 사랑을 노래한 소녀 YU-NO 역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이 쪽 장르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숨은(ㅠㅠ)명작이네요
정말 재밌죠. 특히 주인공 두명을 번갈아가면서 다른 각도로 바라볼수 있다는게 가장 맘에듭니다. 음성도 만족스러운 수준이고요
음...약 10개월전의 글이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