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다양한 덧글들이 달렸더군요.
근데 오해하는 분이 꽤나 많은데..그라비아라고해서 항상 노출이 있지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잡지표지모델로 나오거나 그리고 평상복차림으로..실려있는
사진들 같은 경우에도 그라비아의 범주에 포함이 되거든요.
그래서 영점프에 고아라의 그라비아가 실린다고 당장 고아라가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다는건 아니죠.
그리고 일부에서 말하는 그라비아 - 누드 - AV의 라인.
실제로 이런라인을 거쳐서 AV로 데뷔한 케이스도 많지만.
풍속업이나 브이시네마등을 거쳐서 데뷔한 사례가 좀더 많죠.
근데 통상 그라비아를 거쳐서 AV를 데뷔한다?라고 인식이 되어있는건.
보통 AV레이블들이 신인배우들의 데뷔떄 화제성을 부각시키기위해..
그라비아출신임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던가..
아니면 영화의 단역정도로 출연한것을 영화배우출신으로 과장해서
홍보한다라던가 하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그라비아에 대한 편견을 조금 버려주셨으면 좋겠군요.
덤으로 작년 소년매거진에 실려있던 아야세의 그라비아.
AV를 좀 줄이라니까.. 그래도 요즘은 "중출"이 대세라...-_-;;
아야세 하루카다. 고아라 그라비아 보시면 올려주세요.
ㅎㅎ 하루카짱 너무 이쁘죠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