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착을 해도 어떻게 1 년 만에 군인 반을 내려 보내고
전쟁 다 끝난 것 처럼. 저럴수가 있는지.. 말이 좀 안됨.
40 년? 만에 방위 못해서 카프리카 탈탈 털려 놓고
1 년만에? 또?
아무리 멍청해도 어케 저럴수가.
사일런 다시 왔을때도 함장시키 국민을 버리네 마네 그러다가 튀는것도 졸 멍청.
지휘관이고 군인이면 사일런 재 침공시 작전 정도는 대비해놔야 하는거 아닌가.
하긴 저래 멍청하니 본국 탈탈 털렸지..
여튼 그런식으로 인류의 헛점들이 생기는거 자체가 졸 멍청.. 답답....
그래서 전체적인 두뇌 싸움의 레벨이 좀 낮은게 불만.
근디 생각해보니 내가 아는 한국 정치판등을 대비하면 졸라 현실적이네여.
여튼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저.. 발터 박사.
저 개시키.. 완전 맘에 안드는데
나중에 정의 구현 되나여?
ㅎㅎ 울나라 애기하시면 차라리 6.25때 울나라가 왜 털려는지 알아보셈
그리고 발터는 그냥 보셈 ㅋㅋ 그런데 진짜 말도 안된다고 하지만 난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게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