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생각해도 실력이 조금씩 느는거 같아서 재밌네요
첨엔 체육관에서 젤 못하는 축이었는데 지금은 제가 가는 시간대에서
제일잘하거나 그래도 잘하는편..^^ 물론 지금 제실력은 정말 별거아니지만..^^;
조금 가기 싫어지다가도 복싱만화나 이종격투기 시합같은걸 한번 보고나면
또 막 운동못가서 안달날정도로 가고싶어 지기도 하구...^^
모두들 줄겁게 운동하세요~!
개미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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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ㅡ.ㅡ 그런 마인드는 대략 곤란한..????
엇..왜요?^^ 실력이 늘었다고 자만하거나 그렇진 않아요^^ 매일 끝나고 남들하는거 보면서 배우고가죠..^^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나오는 시간대에가서 운동하세요. 그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제가 다니던 체육관은 관원이 너무 없어서리..쩝..다시 다니고 싶은 생각 드네요..
충고감사합니다^^ 근데 잘하시는 분들 오는때는 제가 시간이 안되거나 그땐 사람들이 또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