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헬스장으로 속아서간 도장을 다닌지도 어연 3년이 지나갔군요...
운동하면서 알게된 선배 후배..
땀냄새 서로 풍겨가며 스파링 뛰던때가 엇그제같은데
이핑계저핑계대가며 학업뒤로제쳐놓고 어떻게든 운동하려할때....
지금은 예전같지 않네요..
슬럼프를 극복하고 한계에 도전할때가 된것같습니다
여러분은.. 복싱.. 좋아하나요?
개미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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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오래되다보니 운동안해주면 몸이찌뿌둥한건 둘째치고 아무것도 못하겠어더라구요 일단 의욕이 없다고할까... ㅋ 복싱 너무 좋아합니다. 요새 양손엄지를 삔게 오래가서 샌드백 맘대로 세게 치지못하는것이 아쉽니만요~ ^^
주먹이나갈떄 주먹을 약간 핀상태로 떄려서 엄지가 상하는거구요 왠만하면 실력이 지존까지가기전까진 주먹을 쥐고 날리세요
서초동 서울고교 사거리에 복싱체육관 코치를 하고있습니다 02-597-2334
오 코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