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농구장으로 직관 다녀왔습니다.
전자랜드 구단에서 만들어준 3분정도 되는 영상을 계속 바라보더군요.
장내아나운서가 소감을 물어보니 말을 잘 이어가지 못하네요.
농구대잔치 시절 거의 마지막 멤버였는데 이제 은퇴한다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75년생선수까지만 농구대잔치 멤버로 치는듯합니다.)
어제 농구장으로 직관 다녀왔습니다.
전자랜드 구단에서 만들어준 3분정도 되는 영상을 계속 바라보더군요.
장내아나운서가 소감을 물어보니 말을 잘 이어가지 못하네요.
농구대잔치 시절 거의 마지막 멤버였는데 이제 은퇴한다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75년생선수까지만 농구대잔치 멤버로 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