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결승전이라 불리는 월드컵 3-4위전(대 터키전)에서 한국팀은 월드컵 사상 최단시간인 11초만에 터키에게 골을 헌납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유상철 선수에게 공을 건네받은 홍명보 선수가 버벅대다가 터키의 하칸 수쿠르 선수에게 공을 빼앗겨 결정적 찬스를 내주고 말았던 것. 홍명보 선수는 나중에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이렇게 해명했다.
"유상철이 골키퍼에게 패스할 줄 알았다. 그 위치, 그 거리, 그 상황에서 수비수는 골키퍼에게 패스하는 것이 당연하다. 유상철이 내게 볼을 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볼이 날아왔다. 게다가 볼이 떨어진 자리에 빗물이 고여 있어 볼 컨트롤이 좋지 않았다.... 수비는 조직력이다. 최진철 김태영과 월드컵 경기 내내 발을 맞추다가 이민성 유상철로 바뀌니까 호흡이 잘 안 맞았던 것 같다...."('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선수, 2002.7.5)
남탓 클래스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령 사실이라고해도 프로선수가 그것도 팀내 최고참이었고 레전드라고 불렸다는 색히가 저따위로 후배탓, 운동장사정탓하는거 자체가 인간성이 글러먹은색히라는거지...
홍명박은 일단 인간성이 쒸뤠기임... 그러거나 저러거나 저걸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이유가 뭐임>? -_- 사실 얘 싹수는 이미 2002 월드컵 전부터 유명했음. 근데 대체 가능한 실력 좋은 애들이 없어서 그랬지. 시대 운도 좋았고 실력도 나름 좋았지만 인성은 씌부럴.. ---
따봉월드컵에서도 똑같이 말했죠
이런 내용으로 홍명보 부인이 유상철 까고 다니고 그걸로 유상철과 홍명보는 완전 갈라섰다는 말이 있던데. 홍명보와 유상철은 같은 자리에 안 모인다고 하더라구요.
저 성격 그대로 월드컵가서 그렇게된거구나......
따봉월드컵에서도 똑같이 말했죠
홍명박은 일단 인간성이 쒸뤠기임... 그러거나 저러거나 저걸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이유가 뭐임>? -_- 사실 얘 싹수는 이미 2002 월드컵 전부터 유명했음. 근데 대체 가능한 실력 좋은 애들이 없어서 그랬지. 시대 운도 좋았고 실력도 나름 좋았지만 인성은 씌부럴.. ---
걍 외모빨임 얼굴이 멋있어보여서 멋진사람일줄알았음ㅋㅋ
이런 내용으로 홍명보 부인이 유상철 까고 다니고 그걸로 유상철과 홍명보는 완전 갈라섰다는 말이 있던데. 홍명보와 유상철은 같은 자리에 안 모인다고 하더라구요.
설령 사실이라고해도 프로선수가 그것도 팀내 최고참이었고 레전드라고 불렸다는 색히가 저따위로 후배탓, 운동장사정탓하는거 자체가 인간성이 글러먹은색히라는거지...
저 성격 그대로 월드컵가서 그렇게된거구나......
근데 확실히 원래 하던 선수들과의 습관이 있을텐데 갑자기 새로온 수비가 다른식으로 플레이할 경우 합이 안맞을 순 있죠. 공격이야 그래서 공 넘겨주는 건 큰게 아닌데 수비수가 그렇게 공 넘겨주면 뭐 gg.
이걸로 유상철 선수랑 싸웠다고 하죠.. 그것도 홍명보 부인이 유상철 부인에게 한마디 하고 그게 번져서.. 허허
선수시절은 전설인데 성격이 안좋은건 선동렬하고 똑같네
나도 충격이다 ᆢ 내가 왜 이런 기사를 몰랐지 ᆢ허허
내가 멍보형을 개샛끼라고 부르는 날이 오게 되다니
니 트래핑 능력이 초딩 수준인거 그때 안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