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비 150억 운운하면서 자기가 세금 엄청 쏟아 부은 것 처럼 언플
(실상 이놈 당선되기 전인 12년때 10억원 가령이고 13년도 거진 같음. 14년은 많이 잡으면 20~30억 사이)
애초에 빠따충이라 축구팀 운영 자체를 싫어했음.
그리고 이꼴 나게 만든 원흉도 이놈. 안종복 지 인맥으로 앉혀놓고 13년 강등 직전까지 갔을때
팬들이 제발 조광래 사장으로 교체하자고 했는데 믿어달라고 운운.
8개월전 성적보단 재미라면서 언플 해대더니, 이재명이 저지랄 떠니까 이제와선 해체 운운.
딱봐도 구단 자체를 없애고 싶어서 이지랄 떤게 분명함.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놈이 무슨 빠따도 안하는 승강제는 왜 하냐느니, 왜 빠따처럼 6일 안하고 주말에만 하냐느니
이딴 헛소리나 쳐하고 앉아 있음.
프로는 결과로 말한다?
프로정치인들부터 결과로 모가지 날렸으면 지놈은 진즉에 날아갔을 인간이 무슨.
막줄에 공감
프로는 결과로 말한다? 프로정치인들부터 결과로 모가지 날렸으면 지놈은 진즉에 날아갔을 인간이 무슨. 핵심
150억을 꼴아 박았는데 선수단 전력은 솔직히 예전보다 강하다고는 못하는 신묘한 예산
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1304/sp20130422093537124870.htm 안종복의 이 말을 짧게 해설하자면 김두관 전 지사의 사퇴에 따라 작년 12월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실시된 경남 지사 선거에서 당선된 홍 지사는 시민 프로축구단인 경남 FC의 구단주를 ‘당연직’으로 맡게 됐다. 한데 홍 지사는 구단 운영에 혁신적인 개혁 의지를 밝혔고 이런 과정에서 권영민 전 사장이 사퇴해 공석이 된 후임 자리에 평소부터 친분이 두텁고 프로축구단 운영에 해박한 노하우를 갖춘 안종복을 영입한 것. 캬! 혁신적인 개혁!
대체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할지... 진심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