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망주였던 윤기원 선수(전 인천 유나이티드FC 골키퍼) 잊지 않으셨죠? 윤 선수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 덧 5년째가 됐습니다. 경찰은 ‘■■’했다고 하고, 언론은 시도 때도 없이 고인을 두 번 죽이며 난도질을 했습니다. 윤 선수 부모는 ■■을 인정할 수 없다며 지금까지 사망신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 선수는 정말 ■■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는 ■■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왜, 윤 선수를 ■■로 처리했을까요? 필자는 이런 ‘의문점’을 풀기로 했습니다.
지난 6월 윤기원 선수 어머니가 쓴 책(모두의 가슴에 별이 된 골키퍼)을 읽었고, 7월부터 사망 의혹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22회에 걸쳐 이 사건을 추적하는 연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윤 선수 죽음 뒤에 무서운 음모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부터 윤기원 선수 죽음 뒤에 숨겨진 10대 의문점을 공개하겠습니다. 윤 선수의 억울한 죽음을 세상에 알려주십시오!
<주요 내용>
1. ■■ 동기가 없다
2. 만남의 광장에서 죽지 않았다
3. 타살된 후 옮겨졌을 가능성 높다
4. 본인 승용차 안에서 죽지 않았다
5. 승용차 안에서 번개틴 피우지 않았다
6. 승용차 안의 상황은 조작됐다
7. ■■ 유력증거물 'CV TV'는 거짓이었다
8. 경찰은 여러 차례 말을 바꿨다
9. 동료 선수들의 충격적인 증언
10. 승부조작의 희생양이었다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3262
와 머리야.. 도대체 무슨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