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전해져오는 그의 소식을 들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지금까지 특별한 부상도 없었고 (제 기억으로는...)
플레이의 기복도 없이, 초일류의 기량을 선보여왔다고 생각됩니다만
요즘 들어 왜 이렇게 호나우딩요가 추락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코멘트 좀 부탁합니다.
수감자번호9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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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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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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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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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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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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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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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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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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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붕붕가가 원인?인듯..
진짜 전성기땐 호나우도와 견주어도될정도였는데... 붕가붕가...정말인가?
밝히기로는 날두보다 한수위!
드릴같은 그의
저는 여기서 퍼거슨과 레이카이트의 감독역량의 차이가 느껴짐.
호나우딩요 별명이"ㅅㅅ머신"이더군요 맨날 해대니 체력이 바닥난게 아닐가여?
아바타 쩔어요..ㅋ
그냥 지가 자멸한거임. 훈련불참도 많았고 , 훈련에 나왔어도 팀내 분위기를 망치는듯 안좋은 모습.
꾸준히 훈련하고 청렴한 생활을 했으면 아직도 외계인일텐데..안타까움..
솔직히 제가 여자라면 딩요얼굴이 다가오면 완전 무서울텐데..
호나우당뇨
아밭굿
황당하지만서도 수긍할만한 유일한 원인은 동기의식결여가 아닐까 합니다. 이미 젊은시절 절정을 보이며 모든걸 다 이루어서...
확실히 최근 딩요 플레이할때 얼굴을 보면 예전과 다르게 눈빛이 흐리멍텅해졌음;;
우선은. 부상이라는 핑계거리가 생기고 바르샤 러커 분위기도 영 밍숭생숭 했고. 그래서 그냥 에이 ㅆㅂ 땡땡이나 치자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겠죠. 어쨌든 뭐 한시즌 논다고 딩요가 싸구려 취급 받을일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