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하면,
보드진은 어려운 결정을 해야했지만, 프랭크 램파드의 최근 성과 등에 비추어봤을 때 어쩔 수 없었다는 얘기.
대충 요약하면,
보드진은 어려운 결정을 해야했지만, 프랭크 램파드의 최근 성과 등에 비추어봤을 때 어쩔 수 없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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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가 버틴게 아니라 아스날이 참은거지
사실 그냥 아스날은 기대치 자체가 낮은것같음 팀 내분 항명 왕따 이런일 생겨도 별 조치를 안해왔음
와 결국 짤렸네
감독은 쉽지않지
솔직히 램파드 본인 능력으로 버거운게 여실히 보여서 보드진은 이미 투헬도 나와있는 마당에 당연한 결정을 한듯싶음
어우....좀 더 버터주길 기대했는데... 아르테타는 그 최후의 한순간을 잘 버텨냈고 램파드는 못 버텨낸건가 ㅠㅠ
피자에당아자르
아르테타가 버틴게 아니라 아스날이 참은거지
아르테타는 여전히 못함...
피자에당아자르
사실 그냥 아스날은 기대치 자체가 낮은것같음 팀 내분 항명 왕따 이런일 생겨도 별 조치를 안해왔음
헉..
진짜 감독 넘 못하드라 ㄷ
첼시는 빅6 중에 유독 감독 자주 바꾸는 듯
로만이 인수한 이후부턴 완전 가차없죠 전 시즌 성적을 고려해서 참아준다 이런거 없고 걍 당장 안좋으면 바로 조치를 취하는 편이더라고요
결국 경질되셨네....
그 팀의 레전드는 가급적 감독으로는 안돌아오는게 좋을거 같음...
포체티노 조그만 참았으면 첼시 감독 할 뻔 했는데 참 안타깝네.. 아무리 파리라도 EPL이 현재는 최고지
선수랑 감독은 다르구나 여실히 느낌..
초반만 해도 솔샤르가 먼저 짤리지 않을까 했는데 인간사 진짜 모르는거네...
웃긴 건 선수 1명도 못 사왔던 저번 시즌이 램파드가 더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