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김태호의 '지구마불', 도합 363만 유튜버 만나도 안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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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볼거면 유튭을 직접보던가 TV로 세계테마기행을 보지 그걸 왜 봄
부르마블은 서로 경쟁하고 호텔 짓고 돈 뺏고 돈 벌고 황금열쇠 열어서 이벤트 발생하고 해야 재미있지 그냥 이동만 해서야....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거도 처음 알았음 ㄷㄷ
오히려 각자 유튜브에 할때보다 재미가 없음..
솔직히 김태호 PD가 뭘 하고 싶었었는지는 알겠는데 문제점이 몇개 보이는것이 있음. 위에서 언급해주신대로 이걸 볼바에 세계테마기행을 본다는 내용에 공감함. 그 이유는 단순히 여행을 가고 나라를 소개한다는 기점으로 보면 배틀트립이나 세계테마기행이나 이 프로그램이나 다를바가 없음. 좀 더 예능적인 요소를 부가해서 전 세계에 없는 그나라의 특색을 촬영해오거나 발견하면 보너스를 주거나 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정직한 여행 장면만 연속적으로 나오니 재미가 반감됨. 그리고 또 생각하는 문제점은 현재의 스튜디오 추가 촬영에 대한 부분임. 현재 촬영된 영상과 방식으로 인해서 재미를 관찰예능 같은 멘트를 통해 부가 하려 했으나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그냥 유튜버 영상을 다같이 모여 보는걸 시청자가 보는 느낌을 받을수 밖에 없음. 이럴바엔 유튜버의 유튜브 찾아가서 보고 말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여러가지 아이템 자체는 나쁘진 않은데 그걸 뭔가 확 불지를만한 요소가 너무 적어서 안타까움.
저런거 볼거면 유튭을 직접보던가 TV로 세계테마기행을 보지 그걸 왜 봄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거도 처음 알았음 ㄷㄷ
재밌떤데
유튭 조회수는 엄청 잘나오던데 TV시청률이 부진하다는 건가
출연한 유튜버 구독자 수 총합이 365만인데. 시청율이 안 나온다. 뭐 이런 기사네요.
오히려 각자 유튜브에 할때보다 재미가 없음..
이 기사가 잘 분석한거 같다
재미있던데
나영석이 시청율 위해서 유명한 사람만 출연시킨다고 한게 괜히 그런게 아니지.
부르마블은 서로 경쟁하고 호텔 짓고 돈 뺏고 돈 벌고 황금열쇠 열어서 이벤트 발생하고 해야 재미있지 그냥 이동만 해서야....
난 재미는 있던데 시청률은 별로 안나오나보군요.
티비도 재밌긴 한데 사실 저 셋 보는 사람들은 유튜브로 다 보는데 그걸 굳이 티비로 또 볼 이유는 너무 부족.
근데 teo 채널 조회수 보면 매주 엄청 나올텐데 티비 시청율로 성공 실패 따지기엔 시대가 마니 바꼈는데 뉴진스가 침착맨 유튜브에 홍보하러 나오는 시댄데.
솔직히 김태호 PD가 뭘 하고 싶었었는지는 알겠는데 문제점이 몇개 보이는것이 있음. 위에서 언급해주신대로 이걸 볼바에 세계테마기행을 본다는 내용에 공감함. 그 이유는 단순히 여행을 가고 나라를 소개한다는 기점으로 보면 배틀트립이나 세계테마기행이나 이 프로그램이나 다를바가 없음. 좀 더 예능적인 요소를 부가해서 전 세계에 없는 그나라의 특색을 촬영해오거나 발견하면 보너스를 주거나 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정직한 여행 장면만 연속적으로 나오니 재미가 반감됨. 그리고 또 생각하는 문제점은 현재의 스튜디오 추가 촬영에 대한 부분임. 현재 촬영된 영상과 방식으로 인해서 재미를 관찰예능 같은 멘트를 통해 부가 하려 했으나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그냥 유튜버 영상을 다같이 모여 보는걸 시청자가 보는 느낌을 받을수 밖에 없음. 이럴바엔 유튜버의 유튜브 찾아가서 보고 말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듬. 여러가지 아이템 자체는 나쁘진 않은데 그걸 뭔가 확 불지를만한 요소가 너무 적어서 안타까움.
그냥 빨리 체크인 시리즈나 런칭하자..
그냥 유튜브로 보고말지 그걸 굳이 관찰예능화시켜서 볼필요가 없지 ㅋㅋ
혼자 여행하면서 느끼는 재미인데 스텝들이 붙어있으니 눈치만 보게 됨. 기안84처럼 스텝이 알아서 여행을 기획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