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판 라인사태를 걱정하는 분들 계시는데, 별로 안그래도 될듯.
좋아하는 일본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츠의 한국영화 데뷔를 두고 많이 기대했었음. 최고의 감독이 최고의 배우와 다른 환경을 만났을때 시너지를 기대했지만 결과는 실망. 고감독의 일본작들보다 덜했음. 딱 눈에 띄는 이유를 꼽으라면 지나치게 상황설명적인 대사가 걸렸음. 외국에서 찍는 작품이라 평소보다 시나리오쓸때 힘이 들어갔을까? 잘쓸려는 욕심, 관객에게 좀더 다가가려는 욕심 그게 본연의 장점을 퇴색시켰을지도..
성공적인 콜라보는 헐리웃 영화에 외국 감독이 투입됐을때 혼종의 강려크함의 진수를 뿜어낼때가 많음. 근데, 그건 관객에게는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이라 신선하지만 사실 외국감독들 대부분은 헐리웃 영화에 매우 익숙한 상태에서 결합된거임.
일본 배우와 시나리오, 한국기술과 감독. 이 구도에서는 한동안 이태원클라스 일본판을 벗어나기 어려울거란 예상
cj도 일본이 강탈할듯
저새끼들이랑은 뭘 같이 하면 안됨
이거저거 다 일본애 갖다바치기 시작했구나
이것도 이번 정부가 압박해서 그 결과로 하는 거라면?? 솔직히 엔터쪽에서 일본이랑 손잡을 일이 있나? 우리가 대부분 앞서 있는데 현시점에서 일본에서 손잡기를 원하지
드디어 풍운아 이완용 나오냐
cj도 일본이 강탈할듯
저새끼들이랑은 뭘 같이 하면 안됨
이거저거 다 일본애 갖다바치기 시작했구나
이것도 이번 정부가 압박해서 그 결과로 하는 거라면?? 솔직히 엔터쪽에서 일본이랑 손잡을 일이 있나? 우리가 대부분 앞서 있는데 현시점에서 일본에서 손잡기를 원하지
드디어 풍운아 이완용 나오냐
드라마판 라인사태를 걱정하는 분들 계시는데, 별로 안그래도 될듯. 좋아하는 일본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츠의 한국영화 데뷔를 두고 많이 기대했었음. 최고의 감독이 최고의 배우와 다른 환경을 만났을때 시너지를 기대했지만 결과는 실망. 고감독의 일본작들보다 덜했음. 딱 눈에 띄는 이유를 꼽으라면 지나치게 상황설명적인 대사가 걸렸음. 외국에서 찍는 작품이라 평소보다 시나리오쓸때 힘이 들어갔을까? 잘쓸려는 욕심, 관객에게 좀더 다가가려는 욕심 그게 본연의 장점을 퇴색시켰을지도.. 성공적인 콜라보는 헐리웃 영화에 외국 감독이 투입됐을때 혼종의 강려크함의 진수를 뿜어낼때가 많음. 근데, 그건 관객에게는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이라 신선하지만 사실 외국감독들 대부분은 헐리웃 영화에 매우 익숙한 상태에서 결합된거임. 일본 배우와 시나리오, 한국기술과 감독. 이 구도에서는 한동안 이태원클라스 일본판을 벗어나기 어려울거란 예상
또 통수 당할라
지금 일본 드라마 상황이 안 좋은 데 왜 저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