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 수동 그라인더로 한 스푼정도 그라인딩 해보았습니다.
저번 나눔떄보다 그라인딩시 색감이 밝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박싱을 하니 가스가 빵빵히 찬 원두봉투가 있었습니다.
오픈을 하면 쓰윽 풍기는 향은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엔 봉투에 서명이 없......)
원두 색감은 저번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이번엔 한 두잔 가볍게 브루잉 해보고
여름이기에
1. 콜드브루
2. 더치커피
이렇게 열심히 만들어 마셔보겠습니다.
칼리타 수동 그라인더로 한 스푼정도 그라인딩 해보았습니다.
저번 나눔떄보다 그라인딩시 색감이 밝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박싱을 하니 가스가 빵빵히 찬 원두봉투가 있었습니다.
오픈을 하면 쓰윽 풍기는 향은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엔 봉투에 서명이 없......)
원두 색감은 저번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이번엔 한 두잔 가볍게 브루잉 해보고
여름이기에
1. 콜드브루
2. 더치커피
이렇게 열심히 만들어 마셔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번 커피로 콜드브루를 안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