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론 버번콕은 바닐라나 스카치캔디 같은 향과 단맛이 나는게 정석인 줄 알았는데
뭔가 멜로우 콘 위스키는 버번 콕을 하니 조청?이나 구절편 꿀에 찍어먹는듯한? 단맛이 있네요
그냥 스트레이트로 시음해 보면 제법 달달하고 고소한 것이 좋습니다
다른 버번에 비해선 좀 단조로운(제가 막입에 막코라 못찾아낸걸수도 있음요)것 같긴 해도 나쁘진 않네요
50도짜리라길래 기대했는데 의외로 스무스? 하게 넘어가서 괜찮았네요
갠적으론 버번콕은 바닐라나 스카치캔디 같은 향과 단맛이 나는게 정석인 줄 알았는데
뭔가 멜로우 콘 위스키는 버번 콕을 하니 조청?이나 구절편 꿀에 찍어먹는듯한? 단맛이 있네요
그냥 스트레이트로 시음해 보면 제법 달달하고 고소한 것이 좋습니다
다른 버번에 비해선 좀 단조로운(제가 막입에 막코라 못찾아낸걸수도 있음요)것 같긴 해도 나쁘진 않네요
50도짜리라길래 기대했는데 의외로 스무스? 하게 넘어가서 괜찮았네요
멜로우 콘은 옥수수 함유가 7 80 프로라 기름지고 오크 숙성이 4년 이내라 바닐라 향은 약할수도 있어요 ㅎㅎ 일반적인 버번은 아니라 칠면조나 물소에 비하면 독특하간 하더라구요
달달한데 조청같은 느낌이 옥수수비율이 높은 메쉬빌이라 그렇군요... 확실히 버팔로나 메이커스 마크보단 뭔가 개성적인 느낌
듣기론 옥수수차에 말아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묘한 칵테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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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
오잉 버번이 아니라니... 지금다시보니 라벨에 콘 위스키라고 하긴 하네유
보이면 즉시 집어올려고하는데 잘 안보이는군요..
수입된 지 얼마 안되어서... 근데 저 라벨만 보면 꼭 술이 아니라 식자재 같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