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 크림치즈 쁘띠갸또입니다
포장해오다가 날이 더워서 케이크가 좀 쏠렸네요
장식된초콜릿 템퍼링 상태가 양호합니다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사르르 하고 없어져요
녹차레 맞게 차는 가볍고깔끔하게 녹차나 우롱차같은걸로 하려고했으나
집에 현미녹차,감귤녹차,민트녹차밖에 없네요
부랴부랴 마이로드 얼그레이로 다시 내립니다
상큼한 시트러스향이 집안을 채우는군요
레몬 아이스티처럼 상큼합니다
우측하단은 핀란드 생초콜릿과 생 미니당근입니다
미니당근이 과육이 즐기지 않아 생식에 부담없어요
입안에서 씹으면 부담없는 단맛이 나타납니다
3분후
수색은 이렇습니다
레이어가 층층이되어있고 바닥에 바삭한 타르트지가 기분좋네요
달다구리는 좋죠 저도 휘낭시에랑 까눌레 좋아해서 종종 곁들여 먹습니다
저는 최근에는 차에 곁들이는 걸로 주로 집 근처 중형 마트에서 파는 공장제 펑리수나 집 근처 과자집에서 파는 까눌레 혹은 휘낭시에랑 먹는 편인데 이런 것도 좋네여
달다구리는 좋죠 저도 휘낭시에랑 까눌레 좋아해서 종종 곁들여 먹습니다
전에 몽블랑 포장해오다가 급브레이크 밟았더니 몽블랑 붕괴된게 떠오르는군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산사태에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