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999 리치 몇마리만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하다보니 데님, 카츄아는 올 999에 바이스도 할까하다 어차피 워런방에서 활한번 쏘고말아서 과감히 포기...
고스트 사진에있는 고스트부터 999법사 라인인데 13마리 만드니 남는참으로 오즈마랑 라비니스도 짬짬히 먹여줬더니
저정도만해도 12인의 용사에서 데미지가 후덜덜 하더군요
사실상 별 의미없는 짓이긴 하지만...ㅋ
목표로 했던 아이템 달성률 100%도 했고 배틀 스테이지랑 이벤트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포기했습니다.
대략 680시간대에서 마무리를 하게 됐네요.
여기서 팁도 많이 얻어가고 해서 저도 마지막 소감문으로 인사를 드려봅니다.
당분간은 옥패2나 쉬엄쉬엄 해야겠네요.
다들 즐겜 하세요~^^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음!
후아 개쩌네요 ㅋㅋ
초보가 질문좀 할께요 이거 필드에서 적 죽여서 가끔 나오는 카드 먹어서 만드나요?
죄송한데 혹기 도르갈루아십니까? 1회차 4장 막 돌입했는데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