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엘 2인 확업때 그렇게 원했던 레딘은 안나오고 픽뚫 한번에 막 5성 달았던 엘윈이 6성이 되고 얼마전 란레 2인 확업땐 란디우스 뽑으려고 골티 쏟아부었는데 픽뚫 2번에 레이첼은 5성이 됐네요. 픽뚫이 나오더라도 미보유중인 쥬구라나 젤다같은 쓰알 캐릭터가 나오면 그나마 나을텐데 다 잉여 캐릭터만 나오고...
덕분에 쓰알 탱커가 하나도 없어서 pvp,pve 둘 다 화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초시공 sss 정도 가면 정말 너무 힘듭니다...
란다우스 Cp뽑 이벤트만 기다리고 있네요.
항상이요
저도 항상이요 100 뽑 이전에 쓰알 나온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이번 빛의 연가는 90 뽑만에 얻었네요 엘윈 중복을요..하하하하하하하하~~
뽑기 할 때마다 그렇긴 하지만 부캐도 키우는 입장에서 필요한 게 꼭 다른 계정에서 뜰 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쪽은 루나만 있으면 공주덱이 완성되는 상황이고 다른 쪽은 루나가 필요 없는 덱인데 필요 없는 쪽에만 루나가 나와서 한쪽은 공주덱을 못쓰고 있고 다른 쪽은 루나를 안 쓰고 있는 상황이라... 게다가 얼마 전 우르활이 떴는데 루나 없는 계정에서 나온...
와... 전 계정 하나만 돌리려고 해도 빡세던데...종종 계정 여러개 돌리는 분들이 있던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무과금인 것도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젤 첨에 시작할 때 초반엔 컨텐츠가 적으니 빵 찰 때까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한 계정 빵 찰 때까지 다른 계정 키운 것도 있고 뽑기가 잘 안 나와서 잘 뜬 거 키워야지란 생각도 있었고요. 그렇게 키우다 보니 부캐 계정 버리기도 아깝고 협력전이나 여단전 등에서 편해서 계속 키우게 되었네요.
람다 명함만 뽑을려고 했는데 시그마가 5성됐을때
극초반 한 1000뽑까지 거의 80프로 천장이었음... 진짜 10저주캐다 이러면서 절망하던 시기... 다행스럽게도 그후로는 왠지모르지만 뽑기운이 좋아졌음 진짜 초반에는 레알 저주계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