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den Ring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보스와 오픈 월드 영감을 공개합니다.
말레니아는 아무것도 아니다
Elden Ring의 감독인 Hidetaka Miyazaki는 액션 RPG의 많은 보스 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보스와 게임의 다른 캐릭터 및 디자인 원칙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Xbox Wire 에 게시된 인터뷰에서 Elden Ring 에 대해 말하기, Miyazaki는 게임의 보스 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보스를 물었습니다.
그는 선택하는 데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게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임 후반의 적 중 한 명을 선택했습니다.
"결정하기 어렵습니다."라고 Miyazaki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Radahn이라고 말해야겠습니다.
개별 캐릭터로서 그는 정말 매력적이며 Radahn Festival 상황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말 그대로 축제와 풍요로움의 감각이 있지만 동시에 또한 슬픔과 외로움의 독특한 색조."
그는 계속해서 Radahn과 대결할 때 트리거되는 안무된 세트피스인 Radahn Festival의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했을 때 "팀의 누구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들은 게임에 추가될 때쯤 가져왔음에 틀림없습니다.
Miyazaki는 이식된 Godrick과 신성 모독의 군주 Rykard가 다음으로 좋아하는 보스라고 덧붙였습니다.
핑거크리퍼(Fingercreeper) - 거미처럼 Caria Manor 주위를 오가는 거대한 손 - 보스는 아니지만 그의 목록에서도 상위에 있습니다.
"Spider Hand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중 하나입니다."라고 Miyazaki가 말했습니다.
"너무 끔찍해서 보고 싶지도 않은 일이야.
괴물을 두려워하는 면접관의 말에 그는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은 정면으로 부딪혀 이겨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감과 반복
인터뷰의 다른 곳에서 Miyazaki는 Elden Ring의 디자인에 영감을 준 다른 오픈 월드 게임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단일 타이틀을 확인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영감을 준 많은 오픈 월드 게임을 했다고 말했으며 The Witcher 3,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및 Elder Scrolls 시리즈를 뛰어난 게임으로 선정했습니다.
오픈 월드가 어떻게 설계되었는지에 대해 Miyazaki는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설명합니다.
맵 전체에 걸쳐 Elden Ring의 보스 위치는 디자인 초기에 설정되었습니다.
거기에서 팀은 보스의 게임 플레이에 맞게 맵을 디자인하고 맵의 환경에 맞게 보스의 게임 플레이를 조정하는 동적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Miyazaki는 Elden Ring의 성공 규모에 기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지만 이를 FromSoftware 내에서의 변화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스튜디오는 항상 흥미롭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최신 릴리스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lden Ring은 그 비전에 대한 가장 최근의 진술일 뿐입니다.
요번작 듀오보스들은 전부 하나같이 엿같네요
역시 라단장군님... 축제다!
첨에는 말타고있는지 몰랐는데 화살피해 가까이가서보니 말이 너무 불쌍해보였어
라단이랑 라이커드 보스전은 저도 만족스러웟네요
라단 잘 만들었음 말타고 싸울수도 있고 축제 말 그대로 영체 소환 잔뜩할수도 있고 깬다음에 유튜브에 리액션 영상들 보는 재미도 쏠쏠함
라단이랑 라이커드 보스전은 저도 만족스러웟네요
역시 라단장군님... 축제다!
역시 트루제너럴....
라단전 친구랑 같이 했을때 너무 재미있었어요.
첨에는 말타고있는지 몰랐는데 화살피해 가까이가서보니 말이 너무 불쌍해보였어
오 보스 위치를 먼저 결정하고 그후 보스에게 가는 맵을 만들고 그후 다시 보스 패턴을 다듬어간다는기 재밌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꿀먹은 합죽이
요번작 듀오보스들은 전부 하나같이 엿같네요
꿀먹은 합죽이
쌍도가니에서 정말 몇트를 했는지.
롸다~아~ㄴ 훼스티버~ㄹㄹㄹ
아... 지금 하고 있는 뉴빈데 쌍 살갗이라니ㅠㅠ
가기 전에 수면 항아리 만드세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법 소환 이런 거 잘 몰라서 그냥 직검 하나 들고 다니고 있어요ㅠㅠ
두마리 중에 영체 쓰시면 뚱보는 영체에게 맡기고 홀쭉이부터 잡으세요. 걔 살아있음 뚱보 죽여도 바로 재생시킵니다. 홀쭉이 죽고 뚱보 죽어도 피 게이지 남아 있음 두 마리가 동시에 조금 시간두고 다시 생성되는데 그 중 한마리 잡으면 됩니다
전 사자베기 그레이트 소드로 잡았어요
부활까지ㅠㅠ 몰랐으면 큰일 났았겠네요ㅠ 알려쥬셔서 감사합니다^^
라단 잘 만들었음 말타고 싸울수도 있고 축제 말 그대로 영체 소환 잔뜩할수도 있고 깬다음에 유튜브에 리액션 영상들 보는 재미도 쏠쏠함
보스컷신은 라이커드가 젤 맘에 들었는데
마영전 해봤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eurowind
말레니아 악명이 자자해서 겁먹고 갔는데 의외로 진짜 쉽게 깸. 근데 두번 세번 더 하라면 못하겠네요 ㅋㅋㅋ
그러고 보니 말레니아 표절논란은 어케됨? 우리나라에서만 잠깐 떠들썩하고 금방 묻혔나?
딴건 다 괜찮았는데 그 짐승은 용서가 안됨
역시 영감재이 변태였어
라단은 동료들 소환하다보니 싱글이라도 레이드 뛰는 느낌으로 잡았네요. 혼자였으면 못깼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 최고 1. 모르고트 2. 용의 트리가드 3. 멀기트 최악 1. 끝판왕 2연전 2. 말레니아 3. 흑검 권속
제일 잘 만든 보스는 제네럴 6초님과 내 눈의 피로를 가중시켰던 프레임 드랍 보스가 있지
보스 난이도를 떠나서 라단 전쟁 축제는 정말 이전 다크소울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음. 이게 "엘든링"이다 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
진짜 라단전 처음 시작할때 그 긴장감이랑 배경, 음악은 잊지못함 ㄷㄷㄷ
다크소울이나 블본 보스전은 특정 이벤트를 만족하거나 해야지 동료를 소환 할 수 있어서, 대부분 그냥 솔로로 싸워서 난이도를 온몸으로 느끼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엘든링은 뼛가루 소환 시스템 때문에 무조건 소환수가 어그로 끌어줄 수 있어서 패턴 어려운 보스라도 훨씬 수월하게 클리어 했던 것 같음
돔 트로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