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랜트에서 Merge & Blade를 흥미롭게 느껴 개발사와 인터뷰를 진행
'How Merge & Blade Combined Its Combat and Puzzles to Make a 'Tetris RPG' 라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참고로 인터뷰는 제가 진행했는데 제가 영어가 약한 관계로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서 채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번역기로 하다보니 조금씩 의미전달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기사 적어주셨네요.
머지 앤 블레이드를 재밌게 하셨거나 퍼즐 장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s://gamerant.com/merge-blade-combat-puzzles-tetris-rpg/
추천 한개로 부족하단 말씀 같아요
뿌요뿌요 턴 추가 하려다가 자꾸 턴오버 되서 ㅋㅋ 내 능지가 능이버섯밖에 안 되는 걸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의외로 스왑은 피지컬을 요구해서 순간의 방심이 클리어를 좌우하다 보니 눈 깜빡일 시간도 없어서 나름 몰입도가 좋더군요 킹치만 이젠 능지도 피지컬도 나름 없어지는 나이라 서글픈;;;
?? 무슨 말씀이신가요?
추천 10개 어떻게 다나요?
?? 무슨 말씀이신가요?
데드아톰
추천 한개로 부족하단 말씀 같아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D
뿌요뿌요 턴 추가 하려다가 자꾸 턴오버 되서 ㅋㅋ 내 능지가 능이버섯밖에 안 되는 걸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의외로 스왑은 피지컬을 요구해서 순간의 방심이 클리어를 좌우하다 보니 눈 깜빡일 시간도 없어서 나름 몰입도가 좋더군요 킹치만 이젠 능지도 피지컬도 나름 없어지는 나이라 서글픈;;;
ㅎㅎ 좀 더 여유있게 즐길만한 모드도 준비중입니다. 왜냐면... 저역시.... 서글픈... ;;;
스토리 모드 마지막 판만 지금 수십 트라이째 하고 있는데 그 전판과의 밸런스가 너무 밸붕이라 어찌 할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막판에도 여전히 초반 유닛들이 나오다 보니 괜히 3분의 1에서 절반은 빈약한 녀석들로 채워야 하고 그래서 결국 노가다로 코인 벌어서 딜찍누를 시전할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어느 정도 발전 하고 나면 초반 유닛의 출현을 막았어야 후반 유닛들이 힘을 쓸텐데 마지막 나이트는 커녕 그 전단계인 마법사도 잘 보기 어려움..
4개짜리나 연속 보너스로 턴추가 초반부터 잘하면 오히려 칸이 모자라서 생성이 힘들정도로 가능해요
ㅎㅎ 근본이 퍼즐인지라 업그레이드로 퍼즐 본래의 의미를 약화시키는 업그레이드는 포함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높은 등급을 만들기 위한 고지성플레이는 동반하고 싶었거든요. 끝판은 제너럴 5~6마리 정도 만들어서 붙는걸 기준으로 밸런싱 되어 있습니다. 4개이상 합성 및 콤보, 전투때 유닛배치( 고급유닛으로 안맞고 때리기),전투 끝날때 스왑으로 합치기등 모두 활용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거예요 = D
턴은 남는데 이미 채워진 애들 삭제는 못하고 다음 라운드로 가다가 갑자기 어느 판에 주욱 갈려나가버리면 그 다음에 힘을 못쓰고 가버리더라고요.. 이러다간 내 실력으로는 못깨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내가 게임을 못하는 사람도 아닌데 좀 열받더라고요.
굳굳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재밌습니다. 처음엔 농부 나오는게 피껏솟했는데 그것마저 재미의 일부처럼 느껴지고 스왚으로도 내가 원하는대로 섞을수 있고 어려우면 걍 재도 히면서 업그레이드 하면 되고.. 그냥 재밌어요 이게임.
긍데 영웅 디엘씨? 샀는데 이건 어떻게 적용하나요?
로그라이크 모드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D 로그라이크 모드는 캠페인 5 클리어 하면 열려용
아 캠페인에선 못쓰는게 맞았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