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 동안 새로운 포르자 모터스포츠 프리뷰 빌드를 플레이해 보았는데, 턴 10과의 개발자 인터뷰가 끝난 현재 시점에서 게임에 대한 제 소감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포르자 2023은 역대 모터스포츠 시리즈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개발이 진행되어 기대치가 대단히 높습니다. 프리뷰 빌드에는 제한된 콘텐츠만 포함되어 있었지만 그래픽, 게임플레이 및 퍼포먼스 측면에서 XSX 및 XSS 에서 어떻게 구동되는지 파악하기엔 충분했습니다.
현재 프리뷰 빌드에는 3대의 자동차와 5개의 트랙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2개의 다른 트랙에서 진행 중인 레이스 중간에 플레이어가 드롭되는 포르자 호라이즌식의 연출로 게임은 시작됩니다. 두 이벤트 사이에 뚜렷한 로딩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호라이즌만큼 매끄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작을 알리고 엔진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연출 방식이 아닌가 합니다.
첫번째 레이스는 시리즈의 대표 트랙인 메이플 밸리에서 진행되며, 지금까지 본 트랙 중 가장 멋진 트랙일 겁니다. 새로운 다이나믹 광원 시스템과 3D 로 구현된 나뭇잎이 결합되어 매끄럽고 멋진 트랙 환경을 만들어냅니다. 전작인 포르자 7의 광원도 나쁘진 않았지만, 미리 만들어놓은 방식이기에 그 한계가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가 배경에 잘 녹아들지 않는다는 인상이 강했지만, 이번 신작에서는 모든 것이 더욱 안정적으로 표현됩니다.
포르자 7에서 사용된 판자떼기 나무에 비해 완벽하게 모델링된 3D 식물과 세밀한 암석으로 트랙사이드의 디테일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여기에 향상된 모션 블러, 안개 효과, 태양광 및 자동차 페인트 시뮬레이션이 더해지면서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프리뷰 빌드 기준으로 비주얼적인 부분에서 많이 지적된 것 중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무겔로 서킷에서 확인된 것으로 역동적인 날씨와 시간대 연출로 인해 화면이 흐릿하게 보여진다는 점입니다. 포르자 7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광원 모델이 더 사실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오히려 사실적이기에 보여지는 화면의 임팩트가 덜해지고 대비가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HDR 문제라고 생각되지는 않고, 그래픽 렌더링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시간대로 악명 높은 한낮의 흐릿한 느낌을 의도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제 트랙의 디테일 측면에서 보면 이번 작품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전작 대비 많은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월드 지오메트리가 확장되고, 장면 내 더 많은 오브젝트가 추가되었으며, 나무가 완전한 3D 로 구현되고 광원 효과 역시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게임은 포르자 7처럼 판자떼기 관객이 아닌 그란 투리스모 7과 같은 3D 관객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무겔로 서킷은 아마도 턴 10이 정오를 묘사하기 위한 흐릿한 모습 때문에 약간 바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좀 더 세세하게 들여다보면 이번 작품보다 포르자 7에서 더 높은 해상도의 텍스쳐가 사용되는 등의 신작과는 어울리지 않는 요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프리뷰 빌드 용량이 이미 130GB에 달하기 때문에 게임 용량을 줄이기 위해 저해상도 텍스처를 사용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최종 빌드에서 다시 한번 다루겠지만 이러한 것이 발견되는 것은 꽤 흥미롭습니다.
또한 이 빌드에서 몇 가지 이상한 시각적 버그가 발견되었는데, 한 번은 군중이 가능한 가장 낮은 LOD 레벨로 표시되어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삼각형 모양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포토 모드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였지만 게임플레이 또는 리플레이 모드로 돌아가면 다시 삼각형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나무 LOD가 엉망인 상황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버그는 출시 전에 수정되기를 바랍니다.
다행히도 비주얼의 다른 측면은 대부분 훌륭해 보입니다. 특히 3D 나뭇잎이 추가되어 그림자를 제대로 드리우고 받으면서 장면에 훨씬 더 깊이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3D 관객 역시 면밀히 살펴보면 지금까지 보여진 관객 시스템 중 가장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밤에는 헤드라이트가 그림자를 드리우는데 페인트 색상이 도로 표면으로 비춰지는 것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턴 10에서는 모션 블러 품질도 대폭 개선되어 게임의 속도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효과도 향상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에 시리즈 최초로 각 카메라 뷰에 대해 FOV 를 조정할 수 있어 게임을 더욱 빠르게 느낄 수 있도록 조정도 가능해졌습니다 !
이제 모드와 퍼포먼스 부문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XSX 에서는 퍼포먼스, RT 퍼포먼스, 비주얼의 세가지 옵션이 마련되어 있는데 퍼포먼스 모드는 레이 트레이싱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은 60FPS 모드입니다. 동적 해상도 스케일링에 의존하여 평균 픽셀 수가 4K 또는 4K 에 가까운 내부 해상도로 제공되며, 최하 1440P 까지 떨어집니다.
또한 이 게임은 이전 작품에서 사용했던 MSAA 가 아닌 TAA 를 사용하므로 이미지 품질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표면 내 에일리어싱이 많은 부분 제거되고 안정성 역시 인상적이지만, TAA 는 MSAA 대비 깨끗하다는 느낌이 부족합니다. 여기서 진짜 문제는 TAA 자체가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 강력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턴 10은 인터뷰에서 TAA 솔루션이 343 의 헤일로 인피니트 개발 작업에서 채택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저희는 헤일로 인피니트의 TAA 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PC 사용자를 위한 옵션으로 DLSS 또는 FSR 2 를 오랫동안 요청해왔습니다.
[관객은 3D로 구현되었으며 게임플레이 중에 애니메이션이 적용되었습니다. 다만 관중이 삼각형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RT 퍼포먼스 모드에는 RT 반사 (거울 같은 표면 한정) 과 RT 앰비언트 오클루전이라는 두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콘솔에서 60FPS으로 두가지 다른 RT 효과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것이 얼마나 인상적인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한계가 있긴 하지만 그 결과물은 여전히 인상적입니다.
RT 앰비언트 오클루전은 주로 빛을 덜 받는 장면의 가려진 부분, 즉 차체 패널 사이의 작은 틈새와 직사광선을 덜 받는 트랙 주변의 모든 영역에 이점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게임에서는 많은 단점이 있는 스크린 스페이스 솔루션에 의존하지만, RT 앰비언트 오클루전은 화면 밖이든 아니든 전체 장면에서 구동되어 훨씬 더 깨끗하고 정확한 결과를 생성합니다. 다이내믹 리플렉션이 더욱 명확해져 이제 레이스에서 자동차는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자동차도 반사할 수 있습니다. 3인칭 시점으로 레이싱을 할 때 시각적으로 크게 업그레이드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여기에는 해상도라는 대가가 따릅니다. 이 모드는 최대 4K 까지 동적 해상도 확장을 지원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내부 해상도는 1440P 정도이며 시네마틱 장면에서는 1440P 이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TAA 와 함께 결합되어 화질이 눈에 띄게 떨어지지만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여전히 선명하며 문제 없이 60FPS으로 고정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케이스에 따라 포르자 7은 포르자 2023보다 더 높은 품질의 텍스처 (잔디) 가 활용되었고 아스팔트에 더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동차 휠 부분에서도 상당히 낮은 해상도의 텍스쳐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이는 또 다른 버그일 수 있습니다. 완성판에선 수정될 겁니다.]
비주얼 모드는 일반 퍼포먼스 모드와 마찬가지로 네이티브 4K로 구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레이 트레이싱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특히 반사를 자동차에만 제한하는 RT 퍼포먼스 모드와 달리 이제 모든 반짝이는 표면에 반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추가적인 시각적 충실도는 반사에 대한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통해 가능합니다. 플레이어 차량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자동차나 풍경과 같은 동적 오브젝트는 RT 가 적용되는 반면, 주변 대부분의 풍경은 매 프레임마다 샘플링되는 큐빅 환경 맵 텍스처를 통해 처리되기에 60FPS으로 갱신되는 RT 반사와 불일치가 발생됩니다. 또한 사용된 RT 반사가 좀 더 고급 사양의 거친 재질까지 포함되지 않고 거울과 같은 표면으로 제한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당장 그란 투리스모 7과 포르자 모터스포츠 2023을 비교하기할 순 없지만, 그란 투리스모 7 의 리플레이에서 활용되는 RT 반사가 거친 재질과 풍경까지 아우르고 있기에 더 고급 사양이라는 것만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포르자의 RT 는 게임플레이에서 60FPS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반면, GT7은 리플레이로만 제한되는 겁니다. 턴 10의 접근 방식이 꽤 영리해 보이는 건 확실합니다.
[XSX 에는 퍼포먼스, RT 퍼포먼스, 비주얼 총 세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RT 반사에 있어서는 좀 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30FPS 리플레이에서도 성능상의 이유로 반사 퀄리티가 제한되어 있지만, 엔진 자체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초기 포르자 모터스포츠 프리뷰 영상을 보면 RT 반사 품질이 프리뷰 빌드보다 더 높으며, 이러한 세팅은 게임을 더 놀랍게 보이게 합니다. 이러한 설정이 콘솔에서, 최소 리플레이에서라도 가능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엔진이 이를 처리할 수 있다면 최후의 보루인 PC 버전에서만큼은 지금보다 더 높은 품질의 RT 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물론 XSS 도 언급해야겠습니다. 이 작은 콘솔에는 퍼포먼스 모드와 비주얼 모드가 있지만, 두모드 모두 게임플레이나 리플레이에서 RT 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XSS 는 차고 및 기타 특정 상황에서 RT 를 지원하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퍼포먼스 모드는 1080P 를 목표로 하고 비주얼 모드는 1440P 까지 끌어올리며, 두 경우 모두 DRS 가 사용됩니다.
이번 작품만큼은 XSS 와 XSX 의 차이가 평소보다 크게 느껴졌고, 퍼포먼스 모드가 1080P 로 구동된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TAA 로 인해 실제로는 정말 흐릿하게 보이기 때문에 1080P 를 목표로 한 이전 제품보다 한단계 내려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출시 후 이 모든 것을 다시 테스트해보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겠지만, 현재로서는 확실히 흥미로운 결과입니다.
[XSS 와 XSX 사이의 비주얼적인 충실도는 평소보다 큰 갭이 있으며, 해상도가 떨어지고 RT 효과도 적습니다.]
지금까지 포르자 모터스포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잠재력이 있는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모든 것을 다뤄보겠습니다. 물론 오늘은 비주얼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포르자의 핵심인 레이싱 측면에 대해서는 아직 다루지 않았습니다. 리뷰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싶지만 첫인상은 긍정적입니다. 보기에도 좋고, 플레이도 잘되고, 매우 원활하게 실행됩니다.
물론 예상보다 디테일이 떨어지는 자동차 모델 등 다른 비판할만한 요소도 존재하지만, 동시에 페인트 시뮬레이션과 같은 것들이 크게 향상되어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0월에 있을 마지막 게임 리뷰를 기대해 주세요.
이런사람들 출시때 잘나오면 보이지도 않음
정식때면 몰라도 프리뷰 빌드인데
포호와 포모는 pc 로도 나옵니다. 그이후 억까가 많이 없어진 케이스죠
343도 아니고 턴텐보고 겜무원 ㅋㅋ
문제는 캐쥬얼한 호라이즌에 비해 얘는 상업적 성과 자체가 그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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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 shit
정식때면 몰라도 프리뷰 빌드인데
Holy shit
프리뷰버젼... 정식겜에서는 업데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시제로 프리뷰버젼에 없던 고해상도서킷업데이트가 정식판 사전 다운로드에 추가로 설치됩니다.
아 참고로 포호5도 프리뷰 빌드에는 체크포인트 깃발에 부딪히면 그냥 사라지는 버그 있었는데 당연히 출시땐 수정됨
출시 때 보죠ㅋㅋㅋㅋㅋ
Holy shit
이런사람들 출시때 잘나오면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ㅋ
Holy shit
그란 저 인물그래픽은 뭐냐? ㅋㅋㅋㅋㅋㅋ 무슨 ps1시절겜임?
트랙 vs 오픈월드
Holy shit
제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정말 궁금해서요. 이 세상에 콘솔과 게임 시장이 오직 플스만 남는 한 기업에 잠식당한 그런 독점을 바라시는 건가요? 게이머 입장에서 기업의 시장 독점이 사용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절대 줄수없다는게 대표적으로 엔비디아 나 nba 2k 시리즈를 통해서 입증이 되고 있는데, 본인이 가지고 있지 않은 타 콘솔의 게임이 실패로 끝났을 경우, 정말 본인에게 어떤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Holy shit
아무리 게임기에 빙의했어도그렇지 포르자한테 기본적인것도 안됐다는 소리는 진심 개소리네
말하는 꼬라지 봐라 진짜 개열받게 말하네 ㅋㅋㅋ
반대로 쓰레기처럼 나오면 님 같은 분들이 보이지 않죠 거기서 거긴데 뭘 ㅋ
포르자는 쓰레기처럼 나온적이 없어서 잘 나오고 까시던분들 잠수타는것만 봐습죠 ㅋㅋㅋ
그란7을 발라 버렸다고 우기던 포르자7 관중!!!
플3때 그란 판때기 나무 그렇게 욕하더니 그란7 발라버렸다던 포르자 7의 판때기 나무에는 아닥!! 그리고 그란7관중은 멀리 있는 관중 아닌가? 포호는 가까이 있는 관중이고
스타필드때문에 초록카페로 도망가는애들보단 낫지 않나?
포르자7은 구세대겜인데 비교당하는자체가 굴욕인걸모르는당신
그란 영화 컷보다도 실사 같네
엑박웹진에서 얼마나 빨아줄지 정말 기대가 큼 스타필드 10개 웹진에서 94.5수준이라 이겜은 엑박웹진 평균점수 96점 예상 ㅋ
스타필드 90점 주고 포호5 80점준 얘들 점수 기대중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 겜이 현재 엑박 유일의 보물임. 나머지는 검증받아야 하거나 기대조차 안되는 게임들.
루리웹-5974732754
문제는 캐쥬얼한 호라이즌에 비해 얘는 상업적 성과 자체가 그닥이라.
엑박에 배경 개쩔고 오픈월드 레이싱 있는데 답답한 서킷레이싱 매력이 없긴하죠 본가가 쩌리 되버린 겜 ㅎ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oly shit
포호와 포모는 pc 로도 나옵니다. 그이후 억까가 많이 없어진 케이스죠
전 장르적 문제가 더 크다봐요. ㅋ 매니악해서. 그란도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캐쥬얼화 시도하는 이유가 접근성 때문이죠.
그것조차 10일천하될지도요 10일후면 플스엔 스파이더맨2 스위치엔 슈마 원더가 나와 포르자는 묻힐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어서요 ㅎ
Holy shit
포호는 일단 되감기가 크게 먹고들어가서 그것만의 장점이 있죠. ㅋ 전 포호가 낫더라구요
애초에 이런 레이싱 장르가 마이너라 메가 ip랑 비교할 이윤 없죠.
야!!! 나보고 게임의 신이라고 빨아줬자나!!!!!!!!!!!!! 나는 보물 아냐?!!!
" 포르자의 핵심인 레이싱 측면에 대해서는 아직 다루지 않았습니다. 리뷰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싶지만 첫인상은 긍정적입니다. 보기에도 좋고, 플레이도 잘되고, 매우 원활하게 실행됩니다."
겜무원 ON
봄여름가을
343도 아니고 턴텐보고 겜무원 ㅋㅋ
그란이 오징어로 보이네
WRC랑 이거만 기다리고 있는데 벌써 한 주 남았네요. 루리웹 리그 열어주세요!!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반사가 아래 위 따로 노네 위쪽은 30프레임이라서 반사될때 위화감 쩌네 뿌연느낌 이것도 여기서 지적하고 곳곳에 너무 많은 너프가 이루어졌다 pc판은 그래픽 쩔거라 믿는다
DF 에서 60프레임고정이라고 합니다만.. 지적하는것도 s 의 1080P 퍼포먼스모드에서 TAA 로 인해 비쥬얼모드에 비해 흐리게 보인다고 한것입니다...
내용을 다시 잘 읽어봐야 할 듯
위쪽은 큐브맵이라 30프레임이고 밑은 레이트레이싱이라 60이라고 영상에 나오는데 본인이야말로 내용 본 거 맞음?
님이나 영상 보고 오세요
루리웹-2572509695
게임 프레임레이트가 아니라 반사 갱신 빈도 얘기인데 영상 보기는 한 거 맞으세요?? 10뷴 40초부터 대놓고 보여주는구만
루리웹-2572509695
"Dynamic objects like cars and scenery very near the player car are reflected using ray tracing, while most of the scenery around you is handled via a cubic environment map texture sampled every other frame (ie at 30fps) - which creates a bit of a mismatch versus the RT reflections that update. at 60fps." 영상 말고 본문에도 써있네
a cubic environment map texture sampled every other frame (ie at 30fps).. 반사가 아닙니다... 제가 말한건 RT반사가 모두 60프레임으로 나온다는거고 DF 에서도 반사프레임은 60으로 된다고 하자나요...
a cubic environment map texture 가 큐브맵 반사에요. 아니 영상 10분 40초를 보시라니까요??
위화감하면 그란이죠 위에도 나왔지만 플레이때 그래픽하고 리플레이때 그래픽하고 포토모드일때 그래픽이 다 천지차이임 ㅋㅋ 한 게임안에서 이렇게 그래픽 다르게 나오는게임도 거의 드물어요
샘플링된다는건 반사된다는게 아닌 재생된다는뜻입니다.. 애초에 영상의 말의 시작을 rt반사를 시작하면서 특정부분에서 rt반사가 아닌 샘플링된다는걸 말하는거고 그 문맥상 반사를 말하시면 반사를 rt반사로 받아들이죠..
다른영상을 보면 루프도 rt반사 표현되기도 합니다 즉 다른 부분에 rt반사효과가 크게들어갈경우 루프쪽이 텍스쳐 재생효과로 바뀌는듯 닢네요
큐브맵 반사가 뭔지 모르시는 거 같으시네요 하...
아네.. DF에서 반사란 표현을 안쓰고 샘플이라는 표현을 왜 굳이 굳이 RT 에만 반사란 표현을 썼는지 모르시는분께 제 말은 멍청한이야기겠죠...
포모7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나란히 비교하니까 오징어 되어버리네 ㄷㄷㄷ
포르자모터스포츠의 리뷰 엠바고는 10월 4일 입니다. 이건 프리뷰버젼(오래된 빌드) 프리뷰이니 정식 리뷰는 또 다를겁니다..
Xbox = Forza 돈 많이 들어가서 제작을 기피하는 심 레이싱 장르. Xbox가 아니었으면, 게이밍 역사는 30년 후퇴했을 것임 필 스펜서와 이하 턴텐에 경의를 표함.
오직 엑박에서만 구동가능한 우주최강의 그래픽이네 성능이 뒤쳐지는 닌텐도나 플스로는 흉내도 못 낸다
크으 기대된다
xbox와 필스펜서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자 하고 있음. 그래서 포호5 포르자 모터스 같은 게임도 나오는 것임. 이 밖에도 스타필드를 필두로 다양한 게임들을 데이원하고 입점하고지 노력 하고 있음.
키야~~~ 지존이네
어그로 계정이랑 물고빨고 잘노네
네 다음 어그로 계정
무서워서 부계만든 죄수번호보다 쟤가 훨 낫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나와라 너를 위해 RTX4090 이랑 올레드 C2 달아놧다~ 4k 풀옵 120으로 달려주마!!!!!!!!!! 가즈아아아~
믿고 플레이하는 포르자
아... 맞다. 사전 설치 해놔야지...
레이싱계 최고의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