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의 새 RPG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가 좋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최저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코린 부셰 디렉터가 일부 게이머들의 '혐오 캠페인'을 실패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Inverse와의 인터뷰에서 부셰는 게임의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비판이 과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의 극단적으로 양극화된 시대상이 반영된 것"이라며, 이로 인한 메타크리틱 평점 테러와 소셜미디어 상의 논란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다양성과 포용성은 게임의 중요한 요소"라며 "'원하는 대로 되라'는 게임의 태그라인처럼 캐릭터와 정체성 탐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한 방향으로 너무 치우쳤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게임은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장 판매를 기록했으나, AAA급 게임의 제작비를 회수하기에는 부족한 수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성과 포용성이 언제부터 게임의 중요한 요소였냐고 ㅋㅋ
또 또 지들이 못만들고 남탓 참 편하게 산다. 내가 못해도 남탓 하면 땡이니
아뇨, 스토리 자체를 갈등 없이 쓰니깐 노잼이라고요;;
유치하고 모두에게 친화적인 대사
일부 게이머들의 혐오 캠페인 땜에 판매량이 부족한거면 그건 일부가 아니잖아...
다양성과 포용성이 언제부터 게임의 중요한 요소였냐고 ㅋㅋ
오히려 드에 시리즈는 마법사와 템플러, 엘프와 인간 등등 계급과 종족 간의 대립과 갈등을 많이 다루던 편이었지. 그 사이에서 화합을 주장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보통 그 중 하나의 편만을 들어주는 선택지가 더 많았고.
게임의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요소 '재미'
누가 발라트로 한판 땡겨줘야 겠구만 ㅋㅋ
'재미가 부족했다는건 죽어도 인정하고 싶지 않아!'가 속마음 이겠죠
유치하고 모두에게 친화적인 대사
아뇨, 스토리 자체를 갈등 없이 쓰니깐 노잼이라고요;;
언제부터 계몽시키는게 필수가 되었나?
또 또 지들이 못만들고 남탓 참 편하게 산다. 내가 못해도 남탓 하면 땡이니
일부 게이머들의 혐오 캠페인 땜에 판매량이 부족한거면 그건 일부가 아니잖아...
지랄시나이데
PC주의 게임들은 지들이 왜 혐오받는지 모른다는게 문제인듯...
얼불노 3부까지 맛보고 4부를 폈는데 갑자기 양판소가 된 느낌이랄까 ㅋㅋㅋ
양판소도 아니라 82년생 김지영이 되어부렸으...
아니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고 싯팔
어제 엔딩봤는데, PC보다도 그냥 재미가 없음. 더 안타까운건 시스템이나 배경은 정성 들인게 보임. 근데 재미가 없음.. 차라리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면 좀더 몰입이 됐을까 싶기도 한데 등장인물들이 하나갚이 비호감이라 죽든지 말든지 그냥 별로 관심이 안생김.
매력이 가는 캐릭터도 없죠 스토리도 뭐 그닥이죠 PC사상만 가득한 게임
원래 스토리 기반 rpg에서 제일 중요한게 캐빨인데. 캐릭터에 뽕을 다 빼놓고 시작하니 존나 어려움 ㅋㅋ
팔리지 않는 이유 쟤가 보여주네 ㅋㅋㅋ
히피문화가 왜 대중으로부터 호응을 잃고 무너져갔는지 PC주의도 그 전철을 그대로 밟아가는 것 같네.
게이머들이 얼마나 순수하게 재미를 따르는 집단인데ㅋㅋ 혐오 캠페인을 아무리 열심히해도 게이머는 재밌으면 한다
애초에 재미 자체가 없음. 처음 해보면 그나마 전투가 좀 괜찮은데?? 싶은데 전투가 변하질 않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전투가 똑같음. 한 20시간 정도 지나가면 정말 전투도 노잼 됨.
왕겜같은 판타지를 원한다고
배경 정도만 괜찮고 게임플레이랑 스토리가 너무 밋밋함 그냥 재미가 없는 거임
이쯤 되면 개발기간 내내 팽팽 놀다 게임 망할거같으니까 대충 Pc거하게 씌운다음에 혐오방패 씌우는게 아닌가 싶다
??? : "저희의 실패가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더 좋게 만들려는 시도로, 세상에 편협한 인간이 얼마나 많은지 증명했습니다. 이 게임을 사지않은 사람들은 모두 편견에 빠진 차별주의자들이라 저희가 실패했습니다. 얼마나 통탄할 노릇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바꿀 때 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멍청하고 깨어나지 못한 이들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AAA급의 개발비를 낭비한 이유는 세상이 그만큼 깨어있지 못해서 지불한 사회적 비용입니다. 저희가 틀린게 아니에요"
스스로 깨어있다고 믿는다면, 스스로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고민해보고 반성해보고 해야 함. 근데 요즘 PC세력을 보면 깨어있다고 외치면서 본인들의 패착은 돌아볼 줄 모름. 그냥 다 '안 깨어있는 사람들 탓' 하는 걸로 끝냄. 진짜 깨어있다면 어떤 부분이 대중에게 거부되는지 살피고 그것을 보완할 생각 정도는 해야하는데, 그렇게 할 방식을 고심하고 싶진 않으니 결국 남들을 깎아내리는 걸로 귀결되는 것 같음.
굳이 캠페인이란 말을 쓴거 보면 누군가 악의적으로 전파해서 혐오스럽지 않았던 사람들도 싫어하게 만들었다 하고 싶은가 보네 그럴 필요도 없는 수준인데 착각이 심하네
옷을사도 이쁘고 좋은것들 위주로 사지 누가 꾸지고 이상한것부터 사겠냐고 게임도 마찬가지
게임의 기본은 재미지. 재밌으면 장땡인데 딴소리 하네.
기자들까지 모여서 다양성 덕분에 인셀들 참교육하고 겜 졸라 잘 팔리는 중임 하더니 실상은 망했나봐??
실력도 없는것들이 피씨에 물들어서 고객탓으로 돌리는게 요새 양겜 트렌드
다양성과 포용을 누가 모르나? 게임이랑 1도 상관없는 내용을 강요 수준으로 밀어넣으려고 하니 다들 자발적 헤이터로 변해 가는거지
... 누구보다 다양성과 포용을 모르는 걔네들 ...
그럼 그렇지.. 난 또 행여나 니들이 게임에 혐오스러운 캠페인을 넣은게 실패 원인, 우리의 잘못 이라고 현실직시라도 하는 줄 알았잖아
... 크흐 정신승리 ...
참고로 디렉터 본인도 트젠..
아니 그럼... 호제던이랑 툼레이더는 왜 안 망했냐고... 게임이 재밌으면 성공한다고;;;;
어떻게 보면 툼레이더가 딱 좋은케이스임. 3편이 순수 재미 없음으로 망했으니 ㅋㅋㅋㅋ
얼굴 너프된거 보고 안산사람.
꼬우면 잘 팔리는 게임 만드십쇼
지들이 혐오 조장했잖아?? 왜 여자들이 못생겨야됨?? 그건 둘째 치더라도 왜 재미없는걸 사줘야댐??
극좌적 사고방식
또 또 또 유저 탓;;; 정신 차릴려면 멀었다
아니지 니들이 만든 인게임의 캠페인들이 문제인거야
중세 판타지 배경에 다양성과 포용성이 어울리나?
ㅋㅋㅋㅋㅋ실패원인을 외적요인에서 찾는거봐 바이오웨어는 글렀다 진짜
지들 잘못 아니라는 거지 ㅋㅋㅋㅋ
PC하는 취지는 어찌어찌 알겠는데, 잘 좀 만들란 말이야. 스토리에 개연성 있게 잘 녹여내어서 공감을 일으켜야 동조할까 말까한 의견을 그냥 쌩으로 집어넣고 니들 잘못이라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음?
작품 완성도보다 지들 pc사상이 주가되서 만드는데 작품이 잘 나올리가 있겠습니까 ㅋㅋㅋㅋ
개똥망 게임성이 실패의 원인.
운동은 계속 될거고 유저는 안망해 고집부린 니들이 망하는거지 ㅋㅋㅋ
그치 소비자는 마음에 안들면 지갑 안열면 그만이거든.. 다른 대안은 충분히 존재하니깐
저렇게 외골수만 생각하는거 보면 진짜 서양애들 무식하다 라는 말이 틀린말은 아니네...
너희들 원하는데로 되라고 안했잖아 내가 원하는데로 해라고 했잖아 뭔 헛소린지
다크 판타지를 만들랬더니 유치 뽕착 동화나라 처 만들고 세계관 1도 이해못한 무뇌 덩어리들로 스토리 찍싸고 논바이러니 뭐시기 쌩쇼하는 소리만 늘어놓으니 망하는 거지 ㅡㅡ 1000만장 넘게 나갈걸 100만장으로 만든 것도 능력이다 진짜
지들이 먼저 pc로 포장된 혐오짓을 한 건 이 악물고 아닌 척함
진짜로 깨어나야 할 사람들이 누군지 지들만 모름. 현실을 안보고 자기들만의 세상에 갖혀있으니.
게임의 근본은 재미인데 왜이리 주제를 넣고 싶어서 안달이지;;
왜 자꾸 게임에서 뭘 가르칠려 그래? 내가 가르침을 얻고 싶으면 돈내고 강의를 듣지 게임을 사겠냐?
개인적으로 막상 해보니까 불쾌한건 맞는데 별거아닌것도 맞음 근데 방식이 조ㅈ같은건 문제 성정체성에 관해 설득해도 모자를판에 강요하니까 반발이 일어나지
소비자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 주세요.
실패 공식 인정 ㅋㅋㅋ 놔이쓰~~~ 담엔 소비자 눈치좀 봐라 짜샤들아 ㅋㅋㅋㅋ
역시나 또 같은 레파토리 ㅋㅋ
저런애들은 차라리 그냥 안바뀌고 계속 저렇게 쳐망해서 일자리다사라질때까지 저러면좋겠음
소비자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도 대박날까말까한 판국에 소비자가 싫어하는것들로만 다 채워놓고 그 와중에 게임에서도 PC사상 교육이나 하고 있는데 이런 쓰레기게임이 100만장이나 팔린것도 신가할따름임..
다시는 겜에 종사하지 마라
말하는 꼬라지보니 차기작도 시궁창행 확정이네
아니 그냥 생긴게 개 죧같이 생겨서 싫은건데 어쩌라는거여
소비자 니즈 무시하고 지 ㅈ대로 만들면 망하는게 당연한거다
흥행에 지장이 갈 정도로 여론이 조성되었으면 그건 혐오 캠페인이 아니라 게이머들의 주류 의견이 아닌지?
게임이 재미없으니까 안사는 거야. 다른 이유는 없어. 그런데 PC 주의를 앞세웠다는 소문이 났다? 거들떠도 안보는거지.
지들이 프로파간다 게임 쳐만들어서 망한 거 가지고 왜 게이머 탓을 하지? 많이 팔리길 바랬으면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었어야지 또/라인가?
누가보면 재밌는데 이 악물고 안한 줄 알겠네
교육용 게임을 만들었으면 판매량은 각오했어야지
pc는 정신병임
또또 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소비자 마음에 들게 만들면 되는데 왜 엉뚱한걸로 지랄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오리발 이야
현실세계도 아닌 유료 가상세계에서 pc주의를 원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느1금마싸는소리 그만하고 걍 개ㅈ망겜만들고 뭔 엿이나처먹어 병1신련들 내돈이 씨1바 아까워뒤지것다
PC 빼고 이야기해도 망한 이유가 한가득~ 시리즈 만들거면 설정 좀 제대로 만들던가...
가슴수술자국을 옵션으로 넣은새끼들이 지랄을한다
게임에 자꾸 되도않는 메세지를 쳐 넣으니 망하지~ 계속 말아먹다보면 고칠법도 한데 자꾸 남탓만하니 나아질 기미가 안보임ㅋㅋ
지 빼고 모두가 틀렸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지가 옳았다고 하면 이건 뭐 대화도 불가능한 정신병이지...
왜 서양 제작사들은 하나같이 되도않는 변명만 늘어놓냐?
그게 원인이라구요? 못배워먹은 유저탓이라구요? 네네 그렇게 계속 게임만드세요. 안사면 그만이니까....
근데 난 게임 재밌게 함ㅋㅋㅋㅋ
그럼 그 pc를 안넣으면 판매량이 늘겠네..? 그게 싫은거면 배운자들로써 알아서 감내해야지 ㅇㅇ
미친인간들이 만들어낸 동성애조장 쓰레기프로그램. 망했다니 꼴 좋다.아예 회사가 공중분해됬으면 좋겠다
전투 진짜 재미있다길래 용8급 기대했는데 너무 기대가 컸음
무슨 다양성과 포용성은 게임의 중요한 요소야 ㅋㅋㅋㅋㅋ 게임의 중요한 요소는 그냥 존나 잘생기고 예쁜 캐릭터들이 등장해야 일단 기본적으로 가산점 먹고 들어가. 그게 중요해. 거기서 게임성까지 좋으면 GOTY 받는거고. 우린 돈주고 후/로/게/이 보기 싫다고!!!
난 자기네들이 혐오스런 PC 캠패인을 해서 실패한 거다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또또 우리 탓이야? 본 시리즈 정체성과는 관계도 없이 내가 관심 없는 사상을 들이밀며 강요해서 싫다는 게 혐오하는 거야??
발더스를 보면 PC때문에 망했다는 소리하면 안 돼지. 아무나 연애가능하고 곰이나 문어랑도 야스가 가능한데. 대박났잖아.
니들은 pc의 적이야ㅅㅂ 게임 ㅈ같이 만들어놓고 pc 요소 첨가해서 약 팔아놓고 게임 안팔리면 pc 탓이라고? 시리즈 전반의 암울한 이미지를 깨발랄한 포트나이트로 만들고 CRPG 면모도 다 없애놓곤 이제 와서 반pc 때문에 망했다고? 진짜 ㅈ같네
이성애자한테 동성애자물 들이 밀지 말라고. 그건 니네끼리만 즐겨. 이성애자한테 왜 자꾸 동성애자물 안 즐기냐고 물어보면서 무슨 대답을 듣고 싶은 거야? 아니면 발더스3처럼 개쩌는 선택지를 주던가.
스토리에 몰입하게 만들어도 모자를 판에.. 말한번 이상하게 한다고, 자진납세 풋샵을 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보고서 과연 얘네가 제대로 게임을 만드는게 맞나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