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루빈 (콜옵 고스트 프로듀서) 인터뷰 내용을 요점만 간추리자면..
'There's no definitive one to one per se cause and effect. It's just an overall thing. We took each system individually and said, 'okay, let's make the best game for each system.''
엑원판 저해상도 구동은 어느 딱 하나의 문제점에서 야기된것은 아니다. 그냥 하드의 전체적인 성능에 달린 문제였다. 우리는 각 기종에 알맞는 최선의 선택을 했을뿐이다.
'It was a late decision, too. That call wasn't made until a month ago.'
이것은 막바지에 결정된 사항이었다. 불과 한달전까지 최종 해상도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There were Microsoft engineers there throughout development. They were always there.'
고스트 개발기간 내내 마소 기술자들이 참여해왔다. 그들은 항상 우리와 함께 있었다.
'It's very possible we can get it to native 1080p. I mean I've seen it working at 1080p native. It's just we couldn't get the frame rate in the neighbourhood we wanted it to be.'
엑원에서 1080P 해상도를 내는것은 가능하다. 실제 엑원판 고스트는 1080P 네이티브 해상도에서 구동했었다. 단지 우리가 원하는 프레임 근처에도 가지 못했을뿐.
'And it wasn't a lack of effort. It wasn't that it was like last minute.'
그렇다고 우리가 노력을 안한것은 아니고 시간이 부족한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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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굉장히 상징적인 인터뷰입니다.
콜옵3 가 삼뉴꽁은 60 프레임 플삼은 30 프레임으로 구동했을때
당시 인피니트 워드는 자신들은 트레이아크와 달리 각기종마다 할당된 두개의 별도의 팀을 운영하고 (한마디로 개뻥)
각기종에 특화된 최적화를 통해 양기종 모두 모두 동등한 비쥬얼을 끌어낼것이라고 대대적으로 광고했고
실제 발매됐을때는 플삼판이 명백히 더 구렸는데 (텍스쳐등)
인피니티 워드 CEO 는 매의 눈을 가진 사람은 플삼판 그래픽이 더 좋은것을 눈치챌것 이라고 뻔뻔스러운 거짓말까지 했습니다.
현세대에는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양기종의 균형을 맞추려고 하던 인피니트 워드가
차세대는 양기종의 성능적 격차를 담담하게 인정해버리고 평준화에 대한 어떤 약속같은것을 전혀하지 않은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양기종의 물리적 성능차보다 더 무서운것이 바로 이런 인식이라는 것이었는데
1080P vs 720P 의 성능차를 게이머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게되면
플삼때와 달리 서드파티들은 엑원의 성능을 한계까지 쓰려고 애써 노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가지로 엑원에 좋지 않은 소식이네요.
떡후님^^ 떡후님은 제 영어실력이 아니라 본인의 국어실력을 먼저 걱정하셔야할듯해요 ^^
카펠리님 남자답게 패배를 인정하세요. 님은 저랑 같은 곳에 올인 하셨잖아요 영혼까지 탈탈 털렸는데 이제와 승자 코스프레해봤자 소용없음 같이 책임지고 엑원 한번 돈 버린다 치고 시원하게 지릅시다 칵 마
맹세코 절대 아님. 난 진짜 엑원성능이 플4와 대등하고 (플4 성능이 페이퍼스펙보다 구리게 나오고) 마크써니 구라치고 있는거라고 생각했음. 그런 의혹을 플게에서 제기하니까 플벌레들이 다구리쳐서 엑게로 피난온것임. 근데 현실은 시궁창이라 지금 빼도박도 못하게됨 ㅠㅠ
카펠리님 북미거주중이라는것도 웬지 거짓말같음 ㅋㅋㅋ 북미거주하는 사람이 영어해석도 제대로 못해서 지적 받으니 절대 아니라고 우기다가 ㅎㅎㅎ 구로동 사시는 것 아님?ㅋ
그러긴 뭐가 그래요? ㅋ 정게 인터뷰 전문이 올라와있으니 이제 구글 번역기 안돌려도 내용 파악되죠? 자 그럼 어디에서 마크루빈이 다음 콜옵부터는 엑원도 1080P 가 될지 모른다고 언급했는지 정확히 지적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이런글은 해석해서 정게에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점만 정리해서 제 개인적인 사견을 붙이기위해 겜게에 올린것입니다. 정게에는 누군가가 전문 번역을 해서 올려주겠죠 ㅋ
그리고 콜옵3는 인피니티워드가 아닌 트레이아크의 작품입니다.
'당시 인피니트 워드는 자신들은 트레이아크와 달리' 떡후님 ^^ 본문을 제대로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
그렇군요 다시 읽어보니 제가 이해를 잘 못했군요
It's just we couldn't get the frame rate in the neighbourhood we wanted it to be................................
'And it wasn't a lack of effort. It wasn't that it was like last minute.' 여러가지로 의미심장한 발언이군요...............
약속을 안하다뇨 인터뷰 초반쯤에 다음 콜옵 시리즈부터는 1080p로 나올지도 모르겠다라는 드라이한 한마디 써있드만요.
그런내용 전혀 없음.
대머리 뒷통수 나온 사진 바로 위에 있는 문장이요.엄연히 따지면 희망고문 빼지않았음
뭘봤길래 그런 내용이 읎데 ㅋㅋㅋㅋㅋㅋ 그양 올릴거면 싹 다 번역해올려요 ㅋㅋ
인터뷰 본문에 그런내용이 전혀 없음
He also suggests future Xbox One Call of Duty games may not suffer a similar resolution issue, as developers further optimise the COD engine and Microsoft - potentially - tweaks the Xbox One's OS reserved memory allocation.
그 내용이 인터뷰 본문 어디에 나와있는지 지적해주세요. 그리고 1080P 로 나올지도 모른다는 내용은 어디에 나와있습니까?
위에 말씀드렸잖아요 그 개발잔지 대머리 뒷모습 나온 사진 바로 위에요
그 유로게이 보시는거 아닌가요 지금?
정작 인터뷰 본문에는 그런 비슷한 내용도 없습니다.
이번과 같은 이슈가 없을지도 모른다니 1080으로 봐도 무방하겠죵
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3-11-04-xbox-one-resolutiongate-call-of-duty-ghosts-dev-infinity-ward-responds
이 인터뷰 기사 아니에요? 아니 그럼 저 돼진 누구지...?
그러니까 그건 인터뷰 본문에 나온 내용이 아니라 사족인데 정작 인터뷰 본문엔 그런내용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인터뷰어가 저 돼지가 이렇게 말했다라고 썼으니 희망고문 저 돼지가 뱉은게 맡겠죠. 인터뷰어가 지어내진 않았을터
사족 아님. 우리 문법 따지는 비극까지 치닫지말고 스무수하게 가자구용
그러니까 그 부분은 인터뷰 내용에 대한 유로게이의 견해 아닙니까? 그런데 정작 인터뷰를 한 돼지는 그런 비슷한 발언도 하지를 않았다니까요? 그런데 마치 돼지가 직접 다음부터는 1080P 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라고 이야기라도 한것처럼 꾸며가시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
뭘씨 새벽녘에 양키 인처뷰갖고 어처구니까지야 ㅋ 궁금하면 구글번역에 돌려보세요. 저게 사족으로 들리나. 내가 지금 이걸 구라쳐서 무ㅗㄴ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겠습니까 ㅋ
수단//코비가 복귀를 못 하고 있는데 엑원 따위에 측은지심 보이실 필요 있나요 ㅋ 이제 엑원 살 사람들도 성능 얘기에 걍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
헨폰으로 리플 써서 오타는 좀 봐주세용
제가 본문에 뭐라고 적었습니까? 인터뷰 내용을 요점만 간추렸다고했죠? 그런데 유로게이의 견해를 포함할 이유가 뭐가있습니까? 더군다나 인터뷰 본문에 직접 언급되지도 않았던 내용을? 인터뷰 본문에서 돼지가 다음부턴 1080P 로 낸다고 약속한게 있으면 한번 찾아와 보시라니까요?
Euro//그르게요 코비가 복귀 못하는게 저한테도 두 중요한일인데...ㅋㅋㅋ
갖다 퍼다줘도 왜이러시나;;; 저게 왜 인터뷰 하는사람의 견해죠?? 난 왜 그게 계산이 그렇게 떨어지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저 잉글리쉬101 배웠어요 ㅋㅋ
그러면 저 문장을 차근차근히 직접 번역해서 리플 갈아봐주세요. 그럼 답 나오겠네
저부분도 유로게이가 간추린 인터뷰 내용 아닙니까. 님이 지금 여기 올린 게시글이나 마찬가지로요. 지금 내말이 틀려요?
인터뷰 본문 내용을 보면 현재 엑원판 고스트의 저해상 구동은 어느 하나의 문제점에서 기인한게 아니라 하드 전체의 성능이 그정도인것이라고 이야기하고있습니다. 1080P 해상도가 안되는것은 그 해상도에서 프레임이 안나오기 때문이고 충분한 노력과 시간을 들였으며 마소 개발진도 옆에서 계속 돕고있었다고 하고요. 그런데 유로게이는 마크루빈이 '콜옵 엔진 최적화와 엑원 OS 의 메모리 점유구조 변경으로 다음 콜옵에는 이정도로 큰 차이가 없을지도 모른다' 라고 암시했다는데 정작 인터뷰 본문에는 그런 구체적인 내용도 없고 비슷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마치 인터뷰 본문에서 마크루빈이 '다음작 콜옵은 1080P 해상도로 구동할지도 모른다' 라고 직접 발언한것처럼 이야기하시면서 제가 그런 중요한 내용을 빼뜨려서 내용을 왜곡이라도 시킨것처럼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뭔 사연이 길어요. 저 문장 직접 리플로 번역 한줄 때려주시면 끝날일을..
거봐 정게번역글에도 그렇게 번역 됐구만 뭘 날 붙잡고 뭐라하세요..
뭐 근데 suggest 에 may not 콤보면 그냥 립서비스 같네요. 그리고 저 말이 사실이래도, 1080P를 약속하기 보다는 그냥 해상도차이 이슈가 없을거다라고 어물쩡 넘어가는거 아닌가요? 한마디로 둘다 그냥 720P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말. 일명 하향 평준화 ㅇㅇ
'It's very possible we can get it to native 1080p. I mean I've seen it working at 1080p native. It's just we couldn't get the frame rate in the neighbourhood we wanted it to be. And it wasn't a lack of effort. It wasn't that it was like last minute. 이 인터뷰만 봤을때는 차기작이 1080P 가 될거란 기대가 전혀 없는데요. 이미 인피니티 워드는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였고 1080P로 하고 싶었으나 프레임이 도저히 안나와 포기했다는건데, 차기작에서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 그냥 립서비스 라고 봐야죠. 이미 쐐기를 박았네요 인피니티워드는.
헐.. 진짜 엑원이 720p라는 인식론이 팽배하면 상당히 안좋긴 하겠네요.. 솔직히 900p로 만들어도 되는데 왜 720p 인지 확실히 알수있는듯한 느낌이죠.. 번거롭게 최적화까지 극한으로 올려서 900p로 만들바에야 그냥 쉽게 720p 60f으로 하겠다라는게 의도니..
정게에 올라왔네요.
마크 루빈: (Xbox One에서) 네이티브 1080p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상당히 높습니다. 제 말은, Xbox One 이 네이티브 1080p로 작동되는 걸 보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입니다. 그저 그 해상도 부근에서 우리가 원했던 대로 프레임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노력의 부족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막판의 뭔가 특별한 이유...같은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오랜 기간동안 이론적인 하드웨어로 작업했어요. 그것(이론적인 하드웨어)은 굉장히 빨리 얻을 수 있는 것이었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것도 아니었죠. (네이티브 1080p를 달성못한) 그 이유는 리소스 할당에 관한 탓이 더 큽니다. 리소스 할당은 콘솔마다 다릅니다. 혼란스럽게 뒤얽힌 리소스들의 거대한 망(web)에서, 그것이 쓰레드 기반적인 것이든 GPU 쓰레드이든 메모리이든 무엇이든지 간에, 최적화 작업은 이론적으로 영원히 추구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저는 분명히 양쪽 플랫폼 모두 다음 번에 우리가 작업할 때는 더 나아질 것이라는 강한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간단한 일이냐고 의구심을 갖눈 분이 계시다면, COD2 와 COD4 를 비교해 보세요. 그래픽에서 큰 발전이 일어났습니다. 그런 일에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입니다. 첫번째 런칭, 새로운 콘솔에서 첫번째 타석에 들어서는 일은 도전적인 일입니다. 그런 것은 당연한 일이죠. 어느 기종(시스템)이 다른 기종보다 더 성능이 높은 것 아니냐며 우려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것은 장기전(long game)이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일단 명백하게 다음번에는 나아질거라는 언질을 하긴했군요
명백하게 다음번에 나아질거라고 언질을 했죠 '양기종 모두' ^^ 그걸 엑원과 플사의 격차가 줄어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신건 아니겠죠? ㅋ
일단 나아질거라는 언질을 했다고하는말입니다 언플이건 뭐건 말입니다 저말의 진실성 여부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런언질을했긴 했다는거죠
지금 논점은 엑원과 플사의 격차가 다음에는 더 줄어들것이냐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엑원에게 더 나아지냐에 있습니다 ^^
근데 14CU는 확실히 밝혀진건가요? 14CU 쓴 플포한테 이렇게 발린게 더 심각한 일 같은데.. 플포 예비 유저분들은 오히려 14CU 밸런스 설이 맞다면 더 좋아해야 할 듯..
14CU 설이 문제가 됐던것은 어디까지나 엑원과 성능차 때문이었는데 이미 엑원은 넘사벽으로 발라버렸고 배필벤치와 비교했을때도 7850 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뽑았기때문에 14CU 설이 사실이던 아니던 별 의미가 없죠. 사실 사실이면 더 좋겠습니다. 14 CU 로 이만큼 잘나왔는데 4CU 의 잉여자원이 있으면 그야말로 노나는거죠 ㅋ
14CU가 맞을 듯. 노난거라고 봅니다.. 지퓨 컴퓨트 이용하기 시작하면 아마도 렌더링에 쓸 수 있는 자원이 되려 늘어나게 되는게 아닐까 싶은데.. 그리고 좀 의문스러운게 플투에서 처럼 렌더링에 비중 많이 둔 게임 디자인이면 얼마든지18CU 쓸 수 있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특히나 비욘드 같은 겜 장르면 더욱 그럴테구요.. 여하튼 성능은 언급하면 언급할 수록 괴로워지니 디파는 아예 이런 인터뷰도 안 하는 편이 좋을 듯.. ㅋㅋ
농부 떴으면 머 끝난네....ㅋㅋㅋ...어떤 결과가 나올지... ㅋㅋ
카펠리님 북미거주중이라는것도 웬지 거짓말같음 ㅋㅋㅋ 북미거주하는 사람이 영어해석도 제대로 못해서 지적 받으니 절대 아니라고 우기다가 ㅎㅎㅎ 구로동 사시는 것 아님?ㅋ
떡후님^^ 떡후님은 제 영어실력이 아니라 본인의 국어실력을 먼저 걱정하셔야할듯해요 ^^
ㅋㅋㅋㅋㅋ
스맛폰으로 리플 연달아 다느라고 뒤지는줄 ㅋㅋㅋㅋㅋ 그냥 아 그러네요 한마디면 이 사단 안나고 서로가 편했잖아요
ㅋ 지금쯤 분해서 부들부들 떨고 있을겁니다. 북미거주중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뻥일지도 ㅋㅋㅋ
그러긴 뭐가 그래요? ㅋ 정게 인터뷰 전문이 올라와있으니 이제 구글 번역기 안돌려도 내용 파악되죠? 자 그럼 어디에서 마크루빈이 다음 콜옵부터는 엑원도 1080P 가 될지 모른다고 언급했는지 정확히 지적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은근히 고집있으시당.. 그 곤조 돈 되는데 쓰시길바랍니다. 다른분들이 정게글 읽어보면 사이즈 딱 나오는걸 뭐 당사자가 구차하게 왈가왈부할 필요 있나요..
저도 프레쉬맨때는 영어 잼병이었습니다. 뭐 다 그런거죠. 인생 별거있나요.
지금도 잼병인것 같네요 ㅋ
아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그냥 말일뿐 입니다 ㅋㅋ 집중해야 될 부분은 희망적인 말보다 지금 현실입니다 기대를 하게 만드는 말은 항상 그랬듯이 립서비스 일뿐 살마 제작사가 마소를 까겠어요??? 물론 소니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게임시장에서는 소니가 더 잔뼈가 굵죠 이제 루리인들도 립서비스 구분 할줄알아야 합니다
카펠리님 말씀처럼 마소를 위한 하향 평준화는 없다거 생각합니다 왜그럴까요??? 간단합니다 머니가 부족했습니다 투자 자체가 부족입니다 ㅎㅎ 이번에 마소가 얼마나 형편없어진건지 보면 번지가 탈마소 에픽이 탈마소입니다 마소는 이미 코어게임을 위한 투자를 줄였다고 확실시하게 보여집니다 이제 코어 유저는 소니만 믿는 겁니다 그리고 닌탠도는 여태그래왔듯이 자기역할은 충분히 해낼겁니다 위유를 엑원따위와 비교하지마새요 마리오는 제마음속에 헨일로 따위와 비교도 안됩니다
위유를 엑원따위와 비교하지마새요 젤다는 제마음속에 헨일로 따위와 비교도 안됩니다
카펠리님 남자답게 패배를 인정하세요. 님은 저랑 같은 곳에 올인 하셨잖아요 영혼까지 탈탈 털렸는데 이제와 승자 코스프레해봤자 소용없음 같이 책임지고 엑원 한번 돈 버린다 치고 시원하게 지릅시다 칵 마
아 죄송한데 제가 딴건 다 참아도 해상도 낮은건 못참거든요 ㅠㅠ 엑원은 진짜 인간적으로 원래는 살려고했는데 배필4 결과보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해상도는 저도 못 참음 그러니까 사자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테일러횽 멋지다. 싸나이네. 추천 쌔리겠음. ㅡㅡb
둘이 ㅈㄴ 웃기닼ㅋㅋㅋㅋㅋㅋ
북미라거 했으니.얼마안남았네요 전 정발때까지.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플사로 재밌게 즐길.예정
UBI SOFT의 개발자가 비공개로 진행한 강연을 들은적이 있는데, 개발자라면 아시겠지만.. 두개 콘솔을 모두 맞추어 개발했다 이런건 보통 개뻥입니다.. 개발자들에게는 PC와 360이 지급됐었고, 그건 당연히 PC환경과 유사한 개발환경 때문이였죠. (쉽게 포팅이 가능) 이번 차세대기 싸움에서는 어떤 기기가 개발사의 안방을 차지할지도 궁금한 요소가 될것같네요(지난 세대는 명백히 360이였구요)
카펠리님의 목적은 엑봇을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리기위해 잠시 전향한척한 트로이 목마 그런것이었군요! 하지만 엑원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맹세코 절대 아님. 난 진짜 엑원성능이 플4와 대등하고 (플4 성능이 페이퍼스펙보다 구리게 나오고) 마크써니 구라치고 있는거라고 생각했음. 그런 의혹을 플게에서 제기하니까 플벌레들이 다구리쳐서 엑게로 피난온것임. 근데 현실은 시궁창이라 지금 빼도박도 못하게됨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이목마 ㅋㅋㅋㅋㅋ 아 뿜었네요
엑원은 이대로 무너지지않으리~
전 이걸로 걸수 있다면 농부님 반대쪽에 걸겠습니다 ㅋㅋ 농부님이 선택하면 그 반대가 곧 정답
찡가형 이번엔 그냥 조용히 지켜만 봐요. 형에게 필요한건 그냥 조용한 자숙이야. 흥분해서 엑원 까다가 또 플4까로 변신하면 그 땐 사람들이 형 진짜 개찌질이로 낙인 찍을텐데 릴랙스 해요.
사실이라면 뭔가 좀 무섭네요;;
흠... 플포로 대동단결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