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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인은...
한국 마소와 아시아태평양 엑스박스 지부 때문입니다...
...
뭔가 요구조건이라도 마소 측에 제시하고
이 요구조건을 들어주기 전까지 잠정적으로나마 지지철회선언을 하고 싶은 기분이 불쑥불쑥 들 때가 많습니다.
(예전부터 해 오던 생각이긴 했지만)
....
저 외에도 다른 유저 분들도 동참해주시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해보기도 합니다. ㅎㅎ
아무튼 확실한 건...
현재 한국 게임계에서...
한국 퍼블리셔, 총판, 유통업체, 게임매장,
게임 잡지, 웹진, 커뮤니티,
일반 게이머 등 유저층.
... 이 모든 곳에서
한국 마소 엑박팀을 좋아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는 거죠...
이런 현실을 한국 마소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도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동시에 루리웹의 오랜폐단인 베플제도악용의 마녀사냥인셈이죠
기업은 지지의 대상이 아닙니다 경제논리에 의해 서로가서로를 이용할뿐이죠
그 덧글내용은 타협과 이해가 없이 단지 이기주의만이 가득찬 내용이므로 신경쓸가치가 없습니다
모를리가 있을까요??? 모르쇠로 일관되게 유지 하는거겠죠....... 일관되게 모르쇠로 나가다가 헤일로로 당근질..... 그러다가 한국시장이 어쩌네 저쩌네 하다가 소비자층 탓 하다가 철수하겠죠
알아봤자 태평양건너 본사가 알아주지 않는다면...;; 마소코는 걍 껨사업부가 아니라,오피스통합부서 아닐까요? ㄷㄷㄷ;;
개인적으로 유저 간담회 한번 진행해서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고싶네요...
모를리가 있을까요??? 모르쇠로 일관되게 유지 하는거겠죠....... 일관되게 모르쇠로 나가다가 헤일로로 당근질..... 그러다가 한국시장이 어쩌네 저쩌네 하다가 소비자층 탓 하다가 철수하겠죠
이런경우 가장 좋은건 결국 소비자로서의 의무를 하는거죠 게임이 좋다면 칭찬합니다 하지만 그와별개로 사업에대한 비판역시 같이가는거죠
알아봤자 태평양건너 본사가 알아주지 않는다면...;; 마소코는 걍 껨사업부가 아니라,오피스통합부서 아닐까요? ㄷㄷㄷ;;
기업은 지지의 대상이 아닙니다 경제논리에 의해 서로가서로를 이용할뿐이죠
틀린말은 아닌데 뭐 사람마다 애정이 있기도하잖아요..^^
엑원유저로서 솔직히 마소코와 마소에 대해 불만이 많습니다. 현지화도 그렇고, 스토어에 올라오는 게임들의 설명도 이상하고(헤일로 마칩은 띄어쓰기 하나도 되어있지 않고, 드에는 일본어로 설명되어 있고..... 난장판입니다.) 그냥 아에 한국에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구하나 엑원을 추천하기 힘든 실정이고 차라리 플포를 추천하는게 더 낫더라구요. 정게에서도 그렇지만 루리웹에서 엑원런칭 취재안갔는지 이해할수없다고 썼는데 덧글이 길어지는걸 보고, 그냥 한국에서 엑원은 그냥 뭐랄까..... 없어져도 될 정도의 존재라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저도 솔직히 엑원편을 많이 들어주는편인데 요즘은 한계가 왔다고 할까요? 그냥 마소가 한국에서 엑원 포기한다던가 유지한다던가 하는 확실한 답을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 덧글내용은 타협과 이해가 없이 단지 이기주의만이 가득찬 내용이므로 신경쓸가치가 없습니다
동시에 루리웹의 오랜폐단인 베플제도악용의 마녀사냥인셈이죠
ㄴ 저도 제 댓글이 그정도로 길어질 줄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 잘못인것 같기도 하구요. 조용히 지낼려고 생각 중입니다.
한국시장에서의 엑박원...
전 그냥 플포랑 멀티 뛰는데 구엑박 시절이라고 생각하니까 걍 편해지더라구요 뭐 사실상 그때 보다 더 가관이긴 하지만 ㅋ
언제 엑박유저가 환영받던 시절이 있었나요? 저도 구엑박때 부터 엑박좋아했지만 한국, 루리웹에서는 한번도 좋은 소리 본적이 없네요. ㅎㅎ 그냥 무시합니다.
이게 정답이네요 ㅋ
데드3 라이즈를 재미있게 즐긴 입장에서 마소코하는 짓은 좀 안타깝네요.
웹진이나 커뮤니티가 엑박에 우호적이지 않은거야 그럴 수 있습니다. 기기별, 게임별로 팬층이 싸움을 하게 마련인데... 어느 쪽이 기세가 밀리거나 상대적으로 소수면 어쩔 수 없기도 하죠. 근데 총판이나 퍼블리셔, 일선 매장은 결국 매상이 신통치 않으니 이미지를 안좋게 가지는 면도 있거든요... 그건 좀 문제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