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회차 최종장 돌입했습니다.(챕터 10인가 11인가)
맵 구성이 길 잃지 않게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고
전투 난이도는 어렵다는 평이 많았지만, 이지스 방패랑 투척물을 활용하니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잘 만들었고 고티 받을만한 게임은 발더스게이트3 라고 생각하는데,
진행하면서 가장 즐거움을 느낀 게임은 P의 거짓인 것 같아요.
엔딩 보고 사펑으로 넘어갔다가, 포르자7, 용과같이7 외전이랑 유신, 페르소나5T 순서로 즐기면 될 것 같아요.
사펑을 제외하면 전부 게임페스라 돈 쓸 일이 줄어들어 좋네요.
p거짓 재밌드라구요
저도 올해 개인 고티네요
3챕터인가 4챕터 깨면 베니니라는 npc를 호텔로 데려오는데, 거기 암 제작 및 강화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요.
제작 재료는 독늪 있는 성당 지하 엘리베이터(아래를 향하다가, 위로 올라가서 수정하면, 위로 향하는)에서 끝까지 올라가지 말고 중간 쯤 몹 2마리 있는 곳으로 가서 먹으면 되는 걸로 기억해요.
https://bbs.ruliweb.com/game/86353/read/1015 정확한 위치입니다.
p거짓 재밌드라구요
이지스는 언제 얻을 수 있나요?
3챕터인가 4챕터 깨면 베니니라는 npc를 호텔로 데려오는데, 거기 암 제작 및 강화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요.
네 거기 왔는데 뭔 재료가 있어야 하드라구요. 챕터 좀 진행해야 나올까용?
제작 재료는 독늪 있는 성당 지하 엘리베이터(아래를 향하다가, 위로 올라가서 수정하면, 위로 향하는)에서 끝까지 올라가지 말고 중간 쯤 몹 2마리 있는 곳으로 가서 먹으면 되는 걸로 기억해요.
감사합니다 독늪이 기억이 안나긴하는데 뒤져봐야겠네요
https://bbs.ruliweb.com/game/86353/read/1015 정확한 위치입니다.
엔딩보셨나요 어렵지 않으세요?
아직 엔딩 전이고 최종장인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순수 피지컬로 정직하게 플레이 하려면 굉장히 어려울 수 있겠지만,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장비들을 사용한다면, 무난한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몬헌 월드의 밀라 솔플, 엘든링의 밀레니아 만큼 어려운 보스는 없었습니다.
저도 올해 개인 고티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고티 왕눈처럼 평화로운거 보다 이런게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