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닌텐도는 마크등 기타 게임(오리와 도깨비 불 등)
베데스다 게임들은 인수전에 멀티로 돌렸긴 하지만
알다 시피 판매량이 큰 작품들이 많이 없음
그전에 폴아웃4나 스카이림이 있긴 하지만 너무 옛날이고
이번 액블 인수로 액블 게임들이 닌텐도나 특히 플스에 어떻게 팔리는지 재무적인 부분들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본거 같음. 기존 베데스다 마크도 있고
여튼 이번 마소 CFO발언이나 이런거 봐서는 여러가지 판매량 등에 대한 재무 분석을 해본 결과가 윗선에서 의견이 오간것 같고
거기서 의견이 갈린게 아닌가 싶음
액블은 콘솔3사 제외 가장큰 퍼블리셔중 하나였고 소니와 긴밀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재무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었을 건데
루머가 맞다면 마소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재무적인 테스트를 해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거기에 반대하는 윗선들도 있을거고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내가 생각 하기엔 푼다고 해도 무작정 다 풀지는 않고 점차적으로 반응 보면서 풀것 같긴 한데 그건 내생각이라서 진짠지 아닌지는 지켜 봐야 될듯..
근데 예전부터 필스펜서가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독점 푼다고 했긴 했는데 지금 루머는 그 루머를 넘어서서 헤일로 같은 상징적인 게임도 푼다고 나오니
논란이 커지는 것 같긴 함
이렇게 다 틀리게 적기도 힘들듯.
애잖타
세중 세종 헛갈리는 거야 뭐 그럴 수 있다 쳐도 철기 후속작이 없다고 안타깝다며 구구절절 글쓰신 거 보고 아 짭엑빠구나 하고 거름 철기 찐팬이고 뭐 어쩌고 블라블라했으면서 중철기 존재 자체를 모름
헛소리 집어치우고 "생전 고인의 아주 가끔 개쩔던 시절" 시리즈나 계속 연재하시죠 ㅋㅋ
이게 참 시장을 주도하는건 업계 1위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마소가 선례를 남겨버렸으니 그 선례가 어떻게 작용할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문제..지금 당장만 해도 콘솔에서 이익을 낼수있는곳은 닌텐도 뿐이지만 그런 닌텐도 역시 순이익이 급감하고 있고..가장 중요한건 콘솔이 구시대의 유물화가 되어간다는것..사람들은 더이상 콘솔의 메리트 매력을 찾기 힘들어진다는것..다른 놀거리 대처품들이 더 생겨나니..아무래도 그쪽으로 몰려가지는 구조니까요
이게 참 시장을 주도하는건 업계 1위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마소가 선례를 남겨버렸으니 그 선례가 어떻게 작용할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문제..지금 당장만 해도 콘솔에서 이익을 낼수있는곳은 닌텐도 뿐이지만 그런 닌텐도 역시 순이익이 급감하고 있고..가장 중요한건 콘솔이 구시대의 유물화가 되어간다는것..사람들은 더이상 콘솔의 메리트 매력을 찾기 힘들어진다는것..다른 놀거리 대처품들이 더 생겨나니..아무래도 그쪽으로 몰려가지는 구조니까요
마젠타
이렇게 다 틀리게 적기도 힘들듯.
마젠타
애잖타
콘솔이 구시대의 유물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한 게임 개발자 처럼 말하네 ㅋㅋ
마젠타
헛소리 집어치우고 "생전 고인의 아주 가끔 개쩔던 시절" 시리즈나 계속 연재하시죠 ㅋㅋ
지금 엑스박스 독점작들이 경쟁기종에 출시되네 마네하는 것이 차기 엑스박스 콘솔 출시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중대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만 보더라도 콘솔은 구시대의 유물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방증입니다.
닌텐도가 순이익 급감한 건 젤다 출시 직후 대작없어서 인데 왜곡하네요. 퍼스트파티 비중이 큰 닌텐도의 종특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세중 세종 헛갈리는 거야 뭐 그럴 수 있다 쳐도 철기 후속작이 없다고 안타깝다며 구구절절 글쓰신 거 보고 아 짭엑빠구나 하고 거름 철기 찐팬이고 뭐 어쩌고 블라블라했으면서 중철기 존재 자체를 모름
재무구조가 아니라 이익의 비중이겠죠. 애초에 퍼블리셔의 수익구조 때문에 플랫폼 홀더가 방식을 바꿔요????
엑박 매각해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