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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좀 섞어주이소. 내 4발이 이래가.
이 개색히들!!! (맞는말임)
4마리면 마작을 돌려야지
개껌 한달치를 모조리 걸겠다.
이 개색히들!!! (맞는말임)
4마리면 마작을 돌려야지
차우차우나 페키니즈였으면 마작했을 듯
개껌 한달치를 모조리 걸겠다.
한끗에 개껌 5봉지를 태워??
귀 밑에 패 한장 숨겼다에 내 전재산과 땅콩 하나를 건다 넌 뭐를 걸래?
뭔소린가 자네 자네 이미 뗐잖아
패 좀 섞어주이소. 내 4발이 이래가.
하우스 (진짜 집임)
판사님 제가 아니라 우리 집 강아지가 하우스를 열었습니다
사람을 못모아서
견주: 집으로 들어가라고 하우스라고 했을 뿐인데 진짜 하우스를 열어버렸다......
"사장님 댁의 강아지가........ 집을 빠른시일내에 비워주셔야겠습니다."
"늑대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넌 개 맞잖아 새꺄!"